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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1 12:11
교토퓨저니어링 시리즈D 투자포스코·현대차·GS·두산 등 참여

2025년, 한국 대기업 자본이 일본 핵융합 기업으로 향했다.

A: 포스코에 두산, 현대차까지요. 왜 이 조합이 핵융합이에요? B: 각자 쓸 곳이 있어요. 철강도, 중공업도, 모빌리티도 에너지가 핵심이거든요.

B: 한일융합펀드는 한국 자본과 일본 딥테크를 잇기 위해 만든 거예요. A: 크로스보더 프로젝트 펀드라는 게 그런 구조군요.

A: 교토퓨저니어링은 뭘 가진 회사예요? B: 자이로트론, 연료주기, 블랭킷. 발전소 한 채를 구성하는 기술을 직접 개발해요.

B: 일본·캐나다·미국에서 실제 플랜트 환경으로 검증 중이에요. A: 논문이 아니라 공장이 돌아간다는 얘기네요.

A: 이번 자금은 어디에 써요? B: 실증 인프라, R&D 제조 역량, 글로벌 인재 채용. 상용화 직전 단계 준비예요.

B: 재무 수익만 보는 게 아니에요. 기술 협력으로 이어지는 게 목적이고요. A: 그러면 투자 회수보다 공급망을 먼저 확보하겠다는 거잖아요.

한국 산업 자본과 일본 딥테크의 연결 — 핵융합 상용화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