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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1 19:11
휴런 ‘A, A’ 등급 획득비용 최소화·실적 확대 증빙기술평가 저조한 통과율에도“미래 사업성과 설득 모범사례”

2026년 9월. 코스닥 기술성 평가 통과율이 20%대로 떨어졌다.

A: 매출 100억은 넘어야 안전하다고요? B: 공공연하게 도는 말이에요. 그게 현실이고요.

A: 근데 휴런은 그 절반도 안 되잖아요. B: 전년 대비 절반 넘게 줄었죠. FI들도 신청 말라고 했고요.

B: 그래도 신청했어요. 증빙 자료를 전부 꺼내 들고. A: 수주 이메일까지요?

B: 상반기 매출이 2024년 연간 수준까지 회복됐다고 보여준 거예요. A: 숫자가 아니라 방향을 보여준 거네요.

A: 100억 넘은 회사들도 떨어졌는데 어떻게 된 거예요? B: 성장 잠재력을 누구나 납득하게 입증했냐가 기준이거든요.

B: 결과는 두 기관 모두 A. 합격선보다 높게. A: 절대 매출이 아니라 입증의 문제였던 거잖아요.

낙마 기업들도 지금 이 사례를 들여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