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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1 13:43
복지·문화·돌봄 한곳에…생활편의 복합센터 90곳 조성지역 설계 필수의료에 3600억, 농어촌상생기금 2000억2030년 달 착륙 목표…민간 주도 소형 착륙선 개발 착수

2027년 예산안. 정부가 100개의 새 사업을 꺼냈다.

A: 전국 90곳에 복합센터를 짓는다는데, 이게 뭐예요? B: 도서관·체육관·돌봄·창업공간을 한 건물에 묶는 거예요.

A: 우리 동네도 되나요? B: 2028년까지 180곳이니까, 경쟁이 꽤 셀 거예요.

B: 지역 의료공백엔 3600억을 새로 썼어요. 지자체가 직접 설계하는 방식으로요. A: 중앙에서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는다는 거, 그게 달라진 점이네요.

A: 농어촌기금은 민간이 10년간 1조를 모으려 했는데 절반도 안 됐다고요?! B: 그래서 정부가 2030년까지 부족분 7000억을 직접 채우기로 한 거예요.

B: 달착륙선 개발엔 민간 기업이 주도하고 정부가 설비·발사비용을 댑니다. A: 2030년에 달에 닿으면, 그다음엔 민간 물류까지 간다는 거예요?

A: 결국 생활밀착부터 우주까지, 내 삶에 닿는 게 있긴 하겠네요. B: 예산이 편성됐다는 거랑 실제로 집행된다는 건 다른 얘기예요.

100개의 사업이 시작됐다. 어디까지 닿을지는 아직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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