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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2 12:49
관계인집회 직전까지 추가 동의 받아

2025년, 홈플러스 회생계획안의 운명이 오늘 결정된다.

A: 공익채권 분할상환 동의율이 64%를 넘었대요. B: 이틀 전엔 59%였으니까, 막판에 올린 거죠.

A: 납품업체 66%, 임직원은 88%가 동의했어요. B: 정부기관도 참여했고요. 그게 의외였어요.

A: 동의 안 한 채권자들은 원래 일정대로 돈 받겠다고 할 수 있잖아요. B: 공익채권은 회생채권보다 먼저 갚아야 하니까, 그게 쌓이면 회사가 버티기 힘들어요.

A: 집회 전까지 추가 동의 받는다고 하던데, 얼마나 더 올릴 수 있을까요. B: 그건 아직 모르죠. 집회 열리면 알게 되는 거예요.

A: 가결 기준이 조마다 다르네요. 담보권자는 75%를 넘겨야 하고요. B: 셋 중 하나라도 부결되면 계획안 전체가 날아가요.

B: 공익채권자는 오늘 표결권이 없어요. 그런데도 법원이 동의율을 요구한 건— A: 회생계획 실제로 이행될 수 있는지 보겠다는 거잖아요.

관계인집회 결과를 토대로 법원이 회생계획안 인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