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3 01:00
“모든 기업들이 관세 적용 알고 있어”“美 공장 안 지으면 관세 내야 할 것”

2025년 1월 2일, 미국 상무장관이 CNBC 카메라 앞에 섰다.

B: 관세가 적용될 거라는 건 모든 기업이 알고 있다고 했어요. A: 예고가 아니라 공식 선언이네요.

A: 1월부터 일부 품목엔 이미 매기고 있었잖아요. B: 이번엔 그 범위를 대폭 넓히겠다는 거죠.

B: 국가마다 관세율도, 수입 쿼터도 따로 정한다고요? A: 업체별 지침까지요. 폴리티코가 지난달 27일 보도했어요.

A: 유예기간을 두고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거론돼요. B: 그래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하나뿐이고요.

B: 미국에 공장 지으면 관세 안 낸다. 안 지으면 낸다. A: 세계 최대 시장 들어오고 싶으면 선택하라는 거죠.

A: 문제는 AI 칩 공급이 이미 달리는 상황이라는 거예요. B: 관세가 인프라 확장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우려, 저도 처음엔 과장이라 봤어요.

미국에 짓느냐, 관세를 내느냐 — 반도체 업계의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최신 화까지 다 보셨어요.
전체 목록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