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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644화

한 회사의 기술이 어떻게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서 사가는 것이 됐나

✦ WEBTOON PILOT

2026.09.02 18:18

한 회사의 기술이 어떻게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서 사가는 것이 됐나

ALT-B4 피하주사 라이선스 계약올해만 네번째…역대 두번째 규모

한 회사의 기술이 어떻게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서 사가는 것이 됐나 컷 1

2025년 1월 2일. 알테오젠이 또 계약서에 서명했다.

한 회사의 기술이 어떻게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서 사가는 것이 됐나 컷 2

A: 올해 벌써 네 번째 기술수출이에요. B: 이번엔 노바티스예요. 가볍지 않죠.

한 회사의 기술이 어떻게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서 사가는 것이 됐나 컷 3

A: 근데 이게 다 확정된 금액은 아니잖아요? B: 맞아요. 옵션 다 행사하고 마일스톤 전부 달성해야 받는 돈이에요.

한 회사의 기술이 어떻게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서 사가는 것이 됐나 컷 4

B: 핵심은 하이브로자임이에요. 맞는 방식을 바꾸는 기술이거든요. A: 병원 입장에선 그게 왜 중요한 거예요?

한 회사의 기술이 어떻게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서 사가는 것이 됐나 컷 5

B: 정맥주사는 병원에 와서 한 시간씩 맞아야 해요. 피하주사면 그냥 집에서 놔도 돼요. A: 그러니까 제약사들이 사가려는 거군요.

한 회사의 기술이 어떻게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서 사가는 것이 됐나 컷 6

A: 근데 이번 게 두 번째로 크다고요?! B: 1위는 키트루다예요. 머크랑 먼저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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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노바티스는 복수 제품에 독점으로 쓸 수 있어요. 한 번 계약으로 여러 약을 바꿀 수 있는 거죠. A: 그러면 로열티도 제품마다 따로 붙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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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D, 노바티스… 글로벌 제약사들이 줄 서는 이유는 하나다. 주사 한 번 바꾸는 기술, 그 위에 4조 원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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