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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임원이 미공개 ‘신약 호재’로 2000만 원 벌어…증선위, 수사기관 통보

✦ WEBTOON PILOT

2026.09.02 23:19

IR임원이 미공개 ‘신약 호재’로 2000만 원 벌어…증선위, 수사기관 통보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2025년 1월 2일.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

2025년 1월 2일.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

A: IR 담당 임원이 직접 샀다는 게 핵심이에요. B: IR이면 공시 전 정보를 가장 먼저 아는 자리잖아요.

A: IR 담당 임원이 직접 샀다는 게 핵심이에요. B: IR이면 공시 전 정보를 가장 먼저 아는 자리잖아요.

A: 공개 전에 임상 결과랑 기술이전 계약 정보를 미리 알았고요. B: 그 정보가 뜨면 주가가 오를 거 알면서.

A: 공개 전에 임상 결과랑 기술이전 계약 정보를 미리 알았고요. B: 그 정보가 뜨면 주가가 오를 거 알면서.

A: 자기 이름이 아닌 계좌로 거래했어요. 보고 의무도 피하려고. B: 숨기려 했다는 거잖아요.

A: 자기 이름이 아닌 계좌로 거래했어요. 보고 의무도 피하려고. B: 숨기려 했다는 거잖아요.

B: 2,000만 원이면 큰돈은 아닌데요. A: 액수보다 방법이 문제죠. 시장 신뢰를 판 거니까요.

B: 2,000만 원이면 큰돈은 아닌데요. A: 액수보다 방법이 문제죠. 시장 신뢰를 판 거니까요.

A: 수사기관 통보됐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B: 형사처벌까지 가면 징역 1년 이상이고요.

A: 수사기관 통보됐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B: 형사처벌까지 가면 징역 1년 이상이고요.

A: 2,000만 원 벌려다 최대 1억 2천만 원 벌금 맞을 수 있는 거예요. B: 그게 내부자 거래 억제 구조예요. 남는 장사가 안 되게.

A: 2,000만 원 벌려다 최대 1억 2천만 원 벌금 맞을 수 있는 거예요. B: 그게 내부자 거래 억제 구조예요. 남는 장사가 안 되게.

증선위는 불공정거래 감시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불공정거래 감시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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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임원이 미공개 ‘신약 호재’로 2000만 원 벌어…증선위, 수사기관 통보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30초 핵심

  • 코스닥 상장사 A사의 IR 담당 임원 B씨는 자사 신약 임상 결과와 기술이전 계약 정보가 공시되기 전인 2024년 3월부터 6월까지 타인 명의 계좌로 A사 주식을 매수해 약 2,000만 원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혐의로 증선위에 적발됐다.
  • IR 담당 임원은 공시 전 내부 정보에 구조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며, 자본시장법은 이를 내부자로 규정해 미공개 정보를 거래에 이용하는 것을 금지한다.
  • 이 혐의가 확정될 경우 B씨는 1년 이상의 유기징역 또는 부당이득의 최대 6배 벌금, 부당이득액의 2배 이내 과징금을 받을 수 있으며, 증선위는 해당 건을 수사기관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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