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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674화

IR 담당 임원은 어떻게 정보를 이용해 돈을 벌었나, 그리고 그 결말은 무엇인가

✦ WEBTOON PILOT

2026.09.02 23:19

IR 담당 임원은 어떻게 정보를 이용해 돈을 벌었나, 그리고 그 결말은 무엇인가

미공개 중요정보 이용 혐의

2025년 1월 2일.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

2025년 1월 2일. 증권선물위원회 정례회의.

A: IR 담당 임원이 직접 샀다는 게 핵심이에요. B: IR이면 공시 전 정보를 가장 먼저 아는 자리잖아요.

A: IR 담당 임원이 직접 샀다는 게 핵심이에요. B: IR이면 공시 전 정보를 가장 먼저 아는 자리잖아요.

A: 공개 전에 임상 결과랑 기술이전 계약 정보를 미리 알았고요. B: 그 정보가 뜨면 주가가 오를 거 알면서.

A: 공개 전에 임상 결과랑 기술이전 계약 정보를 미리 알았고요. B: 그 정보가 뜨면 주가가 오를 거 알면서.

A: 자기 이름이 아닌 계좌로 거래했어요. 보고 의무도 피하려고. B: 숨기려 했다는 거잖아요.

A: 자기 이름이 아닌 계좌로 거래했어요. 보고 의무도 피하려고. B: 숨기려 했다는 거잖아요.

B: 2,000만 원이면 큰돈은 아닌데요. A: 액수보다 방법이 문제죠. 시장 신뢰를 판 거니까요.

B: 2,000만 원이면 큰돈은 아닌데요. A: 액수보다 방법이 문제죠. 시장 신뢰를 판 거니까요.

A: 수사기관 통보됐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B: 형사처벌까지 가면 징역 1년 이상이고요.

A: 수사기관 통보됐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에요. B: 형사처벌까지 가면 징역 1년 이상이고요.

A: 2,000만 원 벌려다 최대 1억 2천만 원 벌금 맞을 수 있는 거예요. B: 그게 내부자 거래 억제 구조예요. 남는 장사가 안 되게.

A: 2,000만 원 벌려다 최대 1억 2천만 원 벌금 맞을 수 있는 거예요. B: 그게 내부자 거래 억제 구조예요. 남는 장사가 안 되게.

증선위는 불공정거래 감시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불공정거래 감시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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