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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에 ‘1000원 주택’ 2만 가구 만든다 [Pick코노미]

✦ WEBTOON PILOT

2026.09.03 09:56

내년부터 전국에 ‘1000원 주택’ 2만 가구 만든다 [Pick코노미]

내년 1만 호 우선 공급사업비 1.4조 투입 예정‘月 3만원’에 주거비 걱정 끝청년 공공임대 10만 6000호로 확대

비수도권 청년, 하루 임대료 1000원.

비수도권 청년, 하루 임대료 1000원.

A: 한 달에 3만 원이요? 그게 진짜 임대료예요? B: 하루 1000원짜리 공공임대예요. LH가 집을 사서 내주는 방식이고요.

A: 한 달에 3만 원이요? 그게 진짜 임대료예요? B: 하루 1000원짜리 공공임대예요. LH가 집을 사서 내주는 방식이고요.

B: 포항에서 100가구 모집에 1055명이 몰렸어요. A: 그럼 이미 검증된 거 아닌가요.

B: 포항에서 100가구 모집에 1055명이 몰렸어요. A: 그럼 이미 검증된 거 아닌가요.

B: 내년에 1만 호, 그다음 해 1만 호 추가 공급이에요. A: 예산은요?

B: 내년에 1만 호, 그다음 해 1만 호 추가 공급이에요. A: 예산은요?

1조 4000억 원

1조 4000억 원

A: 수도권 청년은요? 여기만 해당돼요? B: 수도권은 역세권 위주로 따로 2만 호 공급해요. 천원 주택은 아니고요.

A: 수도권 청년은요? 여기만 해당돼요? B: 수도권은 역세권 위주로 따로 2만 호 공급해요. 천원 주택은 아니고요.

B: 전문가들은 발표보다 실행이 관건이라고 해요. 공급이 실제로 이어지느냐. A: 결국 집이 실제로 생겨야 의미 있는 거니까요.

B: 전문가들은 발표보다 실행이 관건이라고 해요. 공급이 실제로 이어지느냐. A: 결국 집이 실제로 생겨야 의미 있는 거니까요.

청년 공공임대 예산, 올해의 두 배. 집이 먼저냐, 청년이 먼저냐.

청년 공공임대 예산, 올해의 두 배. 집이 먼저냐, 청년이 먼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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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에 ‘1000원 주택’ 2만 가구 만든다 [Pick코노미]

내년 1만 호 우선 공급사업비 1.4조 투입 예정‘月 3만원’에 주거비 걱정 끝청년 공공임대 10만 6000호로 확대

30초 핵심

  • 정부는 2026년 예산에 1조 4,000억 원을 편성해 비수도권 청년에게 하루 임대료 1,000원(월 약 3만 원)짜리 공공임대주택 1만 호를 우선 공급하고, 이듬해 1만 호를 추가해 총 2만 호를 목표로 한다.
  • 청년 공공임대 관련 예산은 올해 9조 4,000억 원에서 내년 18조 1,000억 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나며, 전체 청년 대상 공급 물량도 올해보다 3만 5,000호 많은 10만 6,000호로 확대된다.
  • LH가 비수도권 주택을 계획대로 매입·공급할 수 있느냐가 관건으로, 권대중 한성대 교수는 발표된 계획의 현실적 실행 여부가 이 정책의 성패를 가른다고 밝혔다.
  • 천원 주택 외에도 전월세결합보증·청년미래보금자리론 등 반전세·내집마련 금융 지원 상품이 신설되어, 임대부터 구매까지 청년 주거 전 단계를 지원하는 구조가 갖춰진다.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