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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44화

한국 반도체 기업은 미국의 추가 투자 압박을 버텨낼 수 있나

✦ WEBTOON PILOT

2026.09.04 01:31

한국 반도체 기업은 미국의 추가 투자 압박을 버텨낼 수 있나

■美, 韓 겨냥 투자확대 요구…‘반도체 관세’ 3대 변수 ② ‘韓 불리하지 않게’ 합의했지만 교역 기준점 모호해 무효 우려 ③ 메모리·비메모리 나눠서 부과 전공정 팹 추가 압박 가능성도

2025년 7월 2일, 미국 상무부 장관이 한국 반도체 기업에 추가 투자를 요구했다.

2025년 7월 2일, 미국 상무부 장관이 한국 반도체 기업에 추가 투자를 요구했다.

B: 지금까지 쏟아부은 게 이 정돈데요. A: TSMC는 2,650억 달러예요. 비교가 안 되죠.

B: 지금까지 쏟아부은 게 이 정돈데요. A: TSMC는 2,650억 달러예요. 비교가 안 되죠.

A: 대만은 추가로 200억~300억 달러를 더 넣겠다고 했어요. B: 우리가 맞추려면 지금까지 투자한 것의 6배 이상을 더 써야 하는 거잖아요.

A: 대만은 추가로 200억~300억 달러를 더 넣겠다고 했어요. B: 우리가 맞추려면 지금까지 투자한 것의 6배 이상을 더 써야 하는 거잖아요.

A: 대만은 팹 짓는 동안 설비 용량의 2.5배까지 무관세 물량을 보장받았어요. B: 그 약속을 받아낸 게 투자 규모 때문이겠죠.

A: 대만은 팹 짓는 동안 설비 용량의 2.5배까지 무관세 물량을 보장받았어요. B: 그 약속을 받아낸 게 투자 규모 때문이겠죠.

B: 올 상반기 한국 반도체 수출이 대만을 앞질렀거든요. A: 미국이 그걸 기준점으로 잡으면 기존 합의가 통째로 흔들려요.

B: 올 상반기 한국 반도체 수출이 대만을 앞질렀거든요. A: 미국이 그걸 기준점으로 잡으면 기존 합의가 통째로 흔들려요.

B: 메모리 전공정 팹이 없다는 게 약점이 될 수 있겠네요. A: 그걸 빌미로 메모리 관세를 따로 물리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B: 메모리 전공정 팹이 없다는 게 약점이 될 수 있겠네요. A: 그걸 빌미로 메모리 관세를 따로 물리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B: 그럼 결국 더 투자할 수밖에 없는 건가요? A: 메모리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에요. 미국도 그걸 알고 있고요. 협상 카드가 없진 않아요.

B: 그럼 결국 더 투자할 수밖에 없는 건가요? A: 메모리는 공급자 우위 시장이에요. 미국도 그걸 알고 있고요. 협상 카드가 없진 않아요.

합의는 고정된 문서가 아니다. 관세율·무관세 물량·투자 인정 범위, 협상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합의는 고정된 문서가 아니다. 관세율·무관세 물량·투자 인정 범위, 협상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티빙은 이미 구멍을 알고 있었는데 왜 막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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