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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으로 떠난 개미들 어쩌나…“내년 수익률은 한 자릿수” 냉담한 경고 나왔다

✦ WEBTOON PILOT

2026.09.03 23:39

미장으로 떠난 개미들 어쩌나…“내년 수익률은 한 자릿수” 냉담한 경고 나왔다

뉴욕증시 고수익 뒤 눈높이 낮춰야 국채금리 급등, 증시 경계감 확산 골드만 “내년 수익률 한 자릿수”

2025년 1월 2일, 골드만삭스가 세계 증시에 경고를 날렸다.

2025년 1월 2일, 골드만삭스가 세계 증시에 경고를 날렸다.

B: 올해 시작부터 12%요. 작년도 이 정도였고. A: 그러니까 골드만이 나선 거겠죠.

B: 올해 시작부터 12%요. 작년도 이 정도였고. A: 그러니까 골드만이 나선 거겠죠.

A: 향후 12개월은 한 자릿수 중반~후반이 될 거라고요. B: 반토막은 아닌데, 기대치는 꺾으라는 얘기네.

A: 향후 12개월은 한 자릿수 중반~후반이 될 거라고요. B: 반토막은 아닌데, 기대치는 꺾으라는 얘기네.

B: 그럼 증시가 빠진다는 건가요? A: 아니요. 경기 확장이 이어지는 한 추가 상승 여지는 열려 있대요.

B: 그럼 증시가 빠진다는 건가요? A: 아니요. 경기 확장이 이어지는 한 추가 상승 여지는 열려 있대요.

A: 진짜 문제는 따로 있어요. 국채 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치예요. B: 금리 오르면 대출 이자도 다 같이 오르니까.

A: 진짜 문제는 따로 있어요. 국채 금리가 2023년 이후 최고치예요. B: 금리 오르면 대출 이자도 다 같이 오르니까.

B: 일본도 30년 만에 3%를 뚫었어요?! A: 영국 30년물은 5.92%까지 올랐고요. 미국만의 얘기가 아니에요.

B: 일본도 30년 만에 3%를 뚫었어요?! A: 영국 30년물은 5.92%까지 올랐고요. 미국만의 얘기가 아니에요.

A: 모기지, 자동차 대출, 카드 금리까지 다 여기서 결정돼요. B: 국채 금리 하나가 실생활 전체를 조이는 거구나.

A: 모기지, 자동차 대출, 카드 금리까지 다 여기서 결정돼요. B: 국채 금리 하나가 실생활 전체를 조이는 거구나.

호황이 계속될지보다, 얼마나 낮아질지를 물어야 할 때다.

호황이 계속될지보다, 얼마나 낮아질지를 물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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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으로 떠난 개미들 어쩌나…“내년 수익률은 한 자릿수” 냉담한 경고 나왔다

뉴욕증시 고수익 뒤 눈높이 낮춰야 국채금리 급등, 증시 경계감 확산 골드만 “내년 수익률 한 자릿수”

30초 핵심

  • 골드만삭스 피터 오펜하이머 수석 글로벌 주식 전략가는 2일(현지시간) 공개된 야후파이낸스 인터뷰에서 향후 12개월 세계 증시 수익률이 직전 12개월보다 낮은 한 자릿수 중반~후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 미국 S&P500지수는 2025년 연초부터 1월 2일(현지시간)까지 12% 올라, 골드만삭스가 제시한 향후 12개월 전망치보다 높은 상승률을 이미 기록한 상태다.
  • 일본 10년물 국채금리는 1월 2일 장중 3%를 넘어 1996년 이후 약 30년 만에 최고치를, 영국 30년물 금리는 장중 5.92% 안팎으로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국채 매도세가 주요국으로 확산됐다.
  • 오펜하이머는 증시 하락 전망과는 선을 그으며 경제 성장이 계속되는 한 수익률이 비교적 괜찮은 수준이라고 밝혔고, 향후 관건은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 상승세가 이어지는지 여부다.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