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07:29
■ 전방위 압박받는 K반도체 러트닉, 韓 겨냥 “美서 안 만들면 대가 각오해야” 정부 업은 CXMT 2분기 점유율 첫 10% 달성

2025년 7월, 워싱턴과 베이징이 동시에 한국 메모리를 압박했다.

A: 러트닉 장관이 공식화했어요. 미국에 팹 안 지으면 관세 낸다고. B: 협박이 아니라 정책이 된 거네.

B: TSMC랑 마이크론은 감면 시사했다잖아요. 미국에 팹 짓고 있으니까. A: 삼성·하이닉스는 그 줄에 아직 없고요.

A: 그사이 CXMT가 D램 점유율 10%를 처음 넘었어요. B: 10%가 마의 벽이라고 하던데.

A: 2년 만에 1%에서 10%예요. AI 메모리 품귀 틈을 탄 거고요. B: 중국 정부 지원 없었으면 불가능한 속도죠.

B: 하이닉스가 전 분기보다 4%p 빠졌어요. A: CXMT가 범용 D램부터 치고 들어오는 거니까. 정면 충돌은 아직 아니에요.

B: 미국 압박에 중국 추격까지. 둘 다 피할 수는 없잖아요. A: 어느 쪽을 먼저 선택하느냐가 문제인 거죠.

청와대는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선택의 시계는 이미 돌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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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방위 압박받는 K반도체 러트닉, 韓 겨냥 “美서 안 만들면 대가 각오해야” 정부 업은 CXMT 2분기 점유율 첫 10%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