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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금리 동결 지지” 9월 인상확률 뚝, 뉴욕증시 일제 상승[데일리국제금융]

✦ WEBTOON PILOT

2026.09.04 10:26

월러 “금리 동결 지지” 9월 인상확률 뚝, 뉴욕증시 일제 상승[데일리국제금융]

9월 금리인상 확률 63%→50%로 하락 국채금리 이틀째 하락…2년물 4.32% 10년물 4.76%, 30년물도 내려 다우 1.2%·S&P 1.1%·나스닥 1.4% 상승 비트코인도 8만달러 돌파…유가는 부담

2025년 9월 3일, 뉴욕증시 장 마감 직후.

2025년 9월 3일, 뉴욕증시 장 마감 직후.

A: 다우, S&P, 나스닥 동시에 올랐어요. B: 이유는 하나야. 월러 이사 발언.

A: 다우, S&P, 나스닥 동시에 올랐어요. B: 이유는 하나야. 월러 이사 발언.

A: 물가 목표 향해 진전이 있다면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요. B: 조건부야. 그냥 동결이 아니라.

A: 물가 목표 향해 진전이 있다면 금리 동결을 지지하겠다고요. B: 조건부야. 그냥 동결이 아니라.

A: 어제까지만 해도 9월 인상 확률이 63%였거든요. B: 하루 만에 12%포인트 빠진 거잖아요?!

A: 어제까지만 해도 9월 인상 확률이 63%였거든요. B: 하루 만에 12%포인트 빠진 거잖아요?!

B: 국채금리도 이틀 연속 내려갔고요. A: 10년물은 얼마 전 4.8% 넘었던 거 생각하면 많이 진정된 거죠.

B: 국채금리도 이틀 연속 내려갔고요. A: 10년물은 얼마 전 4.8% 넘었던 거 생각하면 많이 진정된 거죠.

A: 월러 이사가 인플레 급등하면 인상도 지지한다고 했는데 시장은 그 부분은 그냥 넘겼어요. B: 듣고 싶은 것만 들은 거지.

A: 월러 이사가 인플레 급등하면 인상도 지지한다고 했는데 시장은 그 부분은 그냥 넘겼어요. B: 듣고 싶은 것만 들은 거지.

B: 유가가 90달러 위에서 안 내려오잖아요. A: 고유가가 버티면 인플레 압력 다시 살아나요. 그럼 고금리 끝났다고 보기 어렵죠.

B: 유가가 90달러 위에서 안 내려오잖아요. A: 고유가가 버티면 인플레 압력 다시 살아나요. 그럼 고금리 끝났다고 보기 어렵죠.

발언 하나가 시장을 움직였다. 하지만 유가는 여전히 90달러 위에 있다.

발언 하나가 시장을 움직였다. 하지만 유가는 여전히 90달러 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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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러 “금리 동결 지지” 9월 인상확률 뚝, 뉴욕증시 일제 상승[데일리국제금융]

9월 금리인상 확률 63%→50%로 하락 국채금리 이틀째 하락…2년물 4.32% 10년물 4.76%, 30년물도 내려 다우 1.2%·S&P 1.1%·나스닥 1.4% 상승 비트코인도 8만달러 돌파…유가는 부담

30초 핵심

  • 3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1.18% 오른 5만 3686.11, S&P 500은 1.06% 오른 7747.71, 나스닥은 1.40% 오른 2만 6584.06에 마감했다.
  • 상승 배경은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가 로이터통신 주최 행사에서 물가 목표를 향한 진전이 이어진다면 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을 지지하겠다고 밝힌 조건부 발언이었다.
  • CME 페드워치툴 기준 9월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 확률은 전날 63.2%에서 3일 50.5%로 내려갔고, 미국 국채금리는 이틀 연속 하락해 2년물이 4.322%, 10월물이 아닌 10년물이 4.761%를 기록했다.
  • CFRA리서치의 샘 스토벌은 CNBC에 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고금리가 계속 장애물로 남을 수 있다고 지적했으며, 3일 WTI 10월물은 배럴당 91.30달러로 마감해 고유가 부담은 남아 있다.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