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4 22:49
서버 KTNF·장비전문 GST 협력

AI 서버가 뜨거워질수록, 냉각 싸움이 시작됐다.

A: AI 서버는 기존 냉각 방식으로 감당이 안 돼요. B: 열을 못 잡으면 전력도, 공간도 다 날아가죠.

B: 서버를 특수 냉각유에 통째로 담가버리는 거예요. A: 전기가 안 통하는 기름 속에요?

B: 그래서 정유사가 끼어든 거예요. 냉각유는 S-OIL이 만드니까. A: 정유 기술이 여기까지 연결되는군요.

A: 실증은 KTNF 본사 마이크로 데이터센터에서 진행해요. B: 서버는 KTNF, 냉각장비 검증은 GST가 맡고요.

A: 실제 운영 환경에서 안정성까지 확인하는 거잖아요. B: 그래야 기업 적용으로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A: 결국 정유사가 AI 인프라 생태계 안으로 들어오는 거네요. B: 기름 파는 회사가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을 여는 거죠.

정유에서 냉각유로. S-OIL의 다음 시장은 서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