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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9화

ETF 투자 열기 시들…개인 순매수 두달새 83% ‘뚝’

✦ WEBTOON PILOT

2026.09.04 23:28

ETF 투자 열기 시들…개인 순매수 두달새 83% ‘뚝’

6월 일평균 6783억→8월 1188억 매수세 위축에 작년 초 수준 돌아가 신규 상품 28개 중 흥행은 3개 그쳐 美 대표지수·국내 커버드콜에 자금 집중

코스피가 8월 들어 반등했다. 그런데 개인 자금은 돌아오지 않았다.

코스피가 8월 들어 반등했다. 그런데 개인 자금은 돌아오지 않았다.

B: 6월엔 그렇게 몰려들더니… 두 달 만에 이렇게요? A: 7월에 코스피가 20% 넘게 빠졌거든요. 열기가 그때 꺼진 거예요.

B: 6월엔 그렇게 몰려들더니… 두 달 만에 이렇게요? A: 7월에 코스피가 20% 넘게 빠졌거든요. 열기가 그때 꺼진 거예요.

A: 지금 일평균 순매수가 1,188억 원이에요. 활황 시작 전으로 돌아간 거죠. B: 레버리지 규제도 7월 말에 시행됐다고 하던데요.

A: 지금 일평균 순매수가 1,188억 원이에요. 활황 시작 전으로 돌아간 거죠. B: 레버리지 규제도 7월 말에 시행됐다고 하던데요.

A: 7~8월에 새로 상장된 ETF가 28개인데, 100억 넘긴 게 3개예요. B: 나머지 25개는 그냥 묻힌 거네요.

A: 7~8월에 새로 상장된 ETF가 28개인데, 100억 넘긴 게 3개예요. B: 나머지 25개는 그냥 묻힌 거네요.

A: 전체 파이는 줄었는데, 자금은 미국 대표지수 ETF 몇 개에 집중됐어요. B: 근데 그것도 수익률이 마이너스 아닌가요?

A: 전체 파이는 줄었는데, 자금은 미국 대표지수 ETF 몇 개에 집중됐어요. B: 근데 그것도 수익률이 마이너스 아닌가요?

A: 원화 강세 탓에 한 달 수익률이 일제히 마이너스예요. B: 손실 보면서도 계속 담는 건… 장기 보유 생각인 거겠죠.

A: 원화 강세 탓에 한 달 수익률이 일제히 마이너스예요. B: 손실 보면서도 계속 담는 건… 장기 보유 생각인 거겠죠.

A: 커버드콜 ETF에도 뭉칫돈이 들어왔어요. 변동성이 커질수록 분배금이 방어막이 되니까요. B: 오르길 기다리기보다 받는 걸 챙기겠다는 거군요.

A: 커버드콜 ETF에도 뭉칫돈이 들어왔어요. 변동성이 커질수록 분배금이 방어막이 되니까요. B: 오르길 기다리기보다 받는 걸 챙기겠다는 거군요.

반등한 지수, 위축된 매수, 쏠린 자금. 개인투자자들은 방향을 바꿨다.

반등한 지수, 위축된 매수, 쏠린 자금. 개인투자자들은 방향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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