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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반도체 호황 지속...7월 경상수지 420.8억 달러 흑자 ‘역대 2위’

✦ WEBTOON PILOT

2026.09.04 14:43

[속보] 반도체 호황 지속...7월 경상수지 420.8억 달러 흑자 ‘역대 2위’

수출 두 달 연속 1000억 달러 웃돌아 1~7월 흑자 2331억...작년의 4배 여행수지는 3개월만 적자 전환

2025년 9월 4일, 한국은행이 7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를 발표했다.

2025년 9월 4일, 한국은행이 7월 국제수지 잠정 통계를 발표했다.

A: 역대 2위라고요? 1위는 언제예요? B: 바로 한 달 전, 6월이요.

A: 역대 2위라고요? 1위는 언제예요? B: 바로 한 달 전, 6월이요.

B: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76% 뛰었어요. A: 두 배가 넘네.

B: 반도체 수출이 전년 대비 176% 뛰었어요. A: 두 배가 넘네.

A: 반도체만 잘 나간 건가요? B: 수출 전체가 65% 늘었어요. 두 달 연속 1000억 달러 돌파고요.

A: 반도체만 잘 나간 건가요? B: 수출 전체가 65% 늘었어요. 두 달 연속 1000억 달러 돌파고요.

B: 2023년 5월부터 한 번도 적자가 없었어요. A: 3년 넘게 끊긴 적이 없다는 거잖아요.

B: 2023년 5월부터 한 번도 적자가 없었어요. A: 3년 넘게 끊긴 적이 없다는 거잖아요.

A: 7월까지 누적이 작년 동기의 4배 수준이라고요? B: 작년엔 598억이었으니까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 거죠.

A: 7월까지 누적이 작년 동기의 4배 수준이라고요? B: 작년엔 598억이었으니까요. 상황이 완전히 달라진 거죠.

A: 그럼 반도체 하나가 나라 수지를 바꾼 건가요? B: 한은이 연간 전망을 2500억에서 4500억으로 올렸어요. 숫자가 답이죠.

A: 그럼 반도체 하나가 나라 수지를 바꾼 건가요? B: 한은이 연간 전망을 2500억에서 4500억으로 올렸어요. 숫자가 답이죠.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한, 한국의 대외 수지는 사상 최고 수준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반도체 호황이 이어지는 한, 한국의 대외 수지는 사상 최고 수준을 향해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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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반도체 호황 지속...7월 경상수지 420.8억 달러 흑자 ‘역대 2위’

수출 두 달 연속 1000억 달러 웃돌아 1~7월 흑자 2331억...작년의 4배 여행수지는 3개월만 적자 전환

30초 핵심

  • 2025년 7월 경상수지는 420억 8,000만 달러 흑자로, 역대 1위인 2025년 6월(497억 3,000만 달러)에 이어 월간 기준 역대 2위를 기록했다.
  • 7월 상품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5.3% 늘어난 반면 상품 수입은 21.7% 증가에 그쳤고,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176.3% 급증하며 흑자를 이끌었다.
  • 2025년 1~7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는 2,330억 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598억 2,000만 달러)의 약 4배이며, 한국은행은 연간 흑자 전망치를 2,500억 달러에서 4,500억 달러로 상향했다.
  • 같은 달 서비스수지는 여행수지 적자 전환으로 19억 7,000만 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소비재 수입은 15개월 만에 3% 감소해, 흑자 확대가 반도체 등 일부 수출 품목에 집중된 구조임을 보여준다.

레터·웹툰·팟캐스트·영상 4가지 시선으로 보기서울경제 원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