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04 08:39
■국소 지방분해제 개발 경쟁 GC녹십자웰빙 파트너사 치료제 中 3상 충족…국소지방 감소 유도 대웅제약, 이중턱서 적용범위 확대 올릭스, 내장지방 겨냥 신약 개발 “비만치료, 감량 양보다 질에 초점”

2025년, 비만치료의 판이 바뀌고 있다.

A: GLP-1 이후에 뭐가 오냐고요? B: 이제는 '어디 지방을' 없애느냐가 싸움이에요.

A: GC녹십자웰빙이 도입한 RZL-012, 중국 3상 통과했대요. B: 한 번 맞고 84일 뒤에 효과 확인이요. 기존 주사랑 횟수가 달라요.

B: 기존 지방분해 주사는 이중턱 위주잖아요. A: RZL-012는 복부·허벅지·팔뚝까지 겨냥해요. 부위가 넓어진 거죠.

A: 대웅제약 브이올렛은 국산 1호 데옥시콜산 주사제예요. 지방세포 자체를 파괴하는 방식이고요. B: 지금은 겨드랑이 앞지방까지 적응증 확대 임상 중이래요.

B: 한국비엔씨도 올해 초 10XB-101 아시아 9개국 계약 맺었어요. A: 국소 주사제 경쟁이 한 회사 얘기가 아닌 거네요.

B: 올릭스 OLX501A는 siRNA로 내장지방을 표적해요. 원숭이 전임상에서 경쟁 물질의 세 배 효과가 나왔고요. A: 주사 부위 문제가 아니라 지방조직 자체를 끄는 거잖아요.

체중의 양이 아닌 질 — 비만치료의 다음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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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 지방분해제 개발 경쟁 GC녹십자웰빙 파트너사 치료제 中 3상 충족…국소지방 감소 유도 대웅제약, 이중턱서 적용범위 확대 올릭스, 내장지방 겨냥 신약 개발 “비만치료, 감량 양보다 질에 초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