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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48화

삼성전자 DX노조, 18일부터 李 회장 자택 앞 무기한 집회

✦ WEBTOON PILOT

2026.09.05 12:29

삼성전자 DX노조, 18일부터 李 회장 자택 앞 무기한 집회

직원 1인당 자사주 1000주 지급 등 요구 8월21일 서초사옥서 집단행동 나서기도

2025년 7월.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이 회장 자택 앞으로 향한다.

2025년 7월. 삼성전자 DX 부문 직원들이 회장 자택 앞으로 향한다.

A: 이달 18일부터 용산 자택 앞에서 무기한 집회래요. B: 종료 기한도 안 정했고요.

A: 이달 18일부터 용산 자택 앞에서 무기한 집회래요. B: 종료 기한도 안 정했고요.

A: 5월에 임금협상 타결됐는데, 그때 DX 부문이 빠진 거잖아요. B: 빠진 게 아니라 소외됐다는 거죠. DS랑 보상 격차가 너무 크다는 거고.

A: 5월에 임금협상 타결됐는데, 그때 DX 부문이 빠진 거잖아요. B: 빠진 게 아니라 소외됐다는 거죠. DS랑 보상 격차가 너무 크다는 거고.

A: 1인당 자사주 천 주를 달라는 건데, 경영 위기 상황에서 가능한 얘긴가요? B: 재계에선 무리한 요구라고 해요.

A: 1인당 자사주 천 주를 달라는 건데, 경영 위기 상황에서 가능한 얘긴가요? B: 재계에선 무리한 요구라고 해요.

6월 21일 서초사옥

6월 21일 서초사옥

A: 서초 집회 때는 수익성 악화가 경영 실패라고 했잖아요. B: 그러면서 경영진이랑 직접 소통하자고 요청한 거예요.

A: 서초 집회 때는 수익성 악화가 경영 실패라고 했잖아요. B: 그러면서 경영진이랑 직접 소통하자고 요청한 거예요.

A: 근데 합의가 이미 끝난 뒤 아닌가요, 이게. B: 그래서 명분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정부 중재까지 거친 합의인데.

A: 근데 합의가 이미 끝난 뒤 아닌가요, 이게. B: 그래서 명분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정부 중재까지 거친 합의인데.

노사 합의 이후 다시 거리로 나선 동행노조. 요구와 비판이 맞선 채, 집회는 기한 없이 이어진다.

노사 합의 이후 다시 거리로 나선 동행노조. 요구와 비판이 맞선 채, 집회는 기한 없이 이어진다.

500억 들고 서울에 둥지 유력…‘한국형 인큐텔’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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