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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5 08:15
대한항공·JAL,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공동운항 日노선도 400편으로 확대

2025년, 한진칼 지분을 둘러싼 싸움이 0.41%포인트 차이까지 좁혀졌다.

A: 호반이 지분을 계속 사들이고 있어요. 조 회장 측이랑 거의 붙었고요. B: 붙은 게 아니라 뒤집힐 수 있는 거죠.

A: 델타가 14.90% 들고 우군 역할을 해왔잖아요. 그런데 이번엔 JAL이 나섰어요. B: 백기사가 둘이 된 거네.

A: 지분율이랑 금액은 대외비래요. 공시도 없고요. B: 숫자보다 '들어왔다'는 사실 자체가 신호인 거예요.

A: 한국 출발 일본 노선 코드셰어를 주 400편으로 늘린대요. B: 경영권 방어에 사업 실익까지 얹은 거잖아요.

B: 정비 협력에 SAF 도입까지. 사업 전 분야예요. A: 12월 아시아나 합병 끝나면 덩치도 달라지니까요.

A: 결국 JAL 입장에선 지분 취득이 투자이면서 동시에 파트너 고정인 거네요. B: 조 회장 자리가 흔들리면 협력 구조 자체가 흔들리니까요.

사업 협력인가, 경영권 방어인가 — JAL의 답은 '둘 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