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5 15:30
실종자 가족·기업인 면담 네팔 일정 직후 프랑스행

2025년 6월 5일, 조현 외교부 장관이 네팔로 출국했다.

A: 장관이 직접 가는 건 이례적인 거 아닌가요? B: 수색이 제자리걸음이니까요.

B: 지난달에 통화만 두 번 했는데도 안 풀렸어요. A: 그래서 직접 가는 거군요.

A: 네팔 군이 도보 수색 자체를 막고 있다고요?! B: 실종자 마지막 활동 지역 접근을 허용 안 했어요.

B: 네팔 외교장관과 직접 담판을 짓는 거죠. A: 수색 지원 요청을 다시 하는 거잖아요. 달라질까요?

B: 현장 구호대 격려도 있고, 실종자 가족도 직접 만나요. A: 기업 관계자까지요? 챙길 게 한두 가지가 아니네요.

A: 통화로 안 됐던 걸 직접 만나서 풀겠다는 거잖아요. B: 네팔 측 협조 없이는 수색 자체가 안 되니까요.

네팔 일정을 마친 장관은 곧바로 프랑스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