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115화

[단독]캠코, 올해 부채비율 350%…잇단 빚탕감에 건전성 ‘빨간불’

✦ WEBTOON PILOT

2026.09.07 21:30

[단독]캠코, 올해 부채비율 350%…잇단 빚탕감에 건전성 ‘빨간불’

[2026~2030 재무관리계획] 새출발기금 확대로 공사채 발행 ↑ 총 부채액 6년새 4배 늘어 15.6조 내년 신규 소상공인 채무조정까지 향후 부채규모 더 늘어날 가능성도

코로나 빚을 대신 지워주는 기관이 있다. 그 기관의 빚이 폭발하고 있다.

코로나 빚을 대신 지워주는 기관이 있다. 그 기관의 빚이 폭발하고 있다.

A: 캠코 부채비율이 올해 말 350%를 넘는다고요? B: 목표치보다 116%포인트나 높아요. 스스로도 못 맞춘 거죠.

A: 캠코 부채비율이 올해 말 350%를 넘는다고요? B: 목표치보다 116%포인트나 높아요. 스스로도 못 맞춘 거죠.

B: 2020년엔 4조 원도 안 됐어요. 3년마다 두 배씩 불어난 거예요. A: 그 속도면 2030년엔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B: 2020년엔 4조 원도 안 됐어요. 3년마다 두 배씩 불어난 거예요. A: 그 속도면 2030년엔 어디까지 가는 거예요.

B: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예상을 뛰어넘었어요. 월 1만 명 육박한 시기도 있었고요. A: 신청할수록 캠코가 채권 사서 갚아주는 구조니까, 빚이 늘 수밖에 없겠네요.

B: 새출발기금 신청자가 예상을 뛰어넘었어요. 월 1만 명 육박한 시기도 있었고요. A: 신청할수록 캠코가 채권 사서 갚아주는 구조니까, 빚이 늘 수밖에 없겠네요.

A: 지원 대상도 더 넓혔다고요? B: 2023년 6월 이전 연체까지 포함했어요. 내년엔 SPC도 새로 만들고요.

A: 지원 대상도 더 넓혔다고요? B: 2023년 6월 이전 연체까지 포함했어요. 내년엔 SPC도 새로 만들고요.

A: 정부가 내년에 1조 2,000억 원 넣는다는데, 충분한 건가요? B: 2030년까지 투자 계획이 16조가 넘어요. 역부족이죠.

A: 정부가 내년에 1조 2,000억 원 넣는다는데, 충분한 건가요? B: 2030년까지 투자 계획이 16조가 넘어요. 역부족이죠.

B: 재무 여력이 바닥나면, 다음 위기 때 캠코가 움직일 수 없어요. A: 빚을 지워주다가 정작 자기가 쓰러지는 거잖아요.

B: 재무 여력이 바닥나면, 다음 위기 때 캠코가 움직일 수 없어요. A: 빚을 지워주다가 정작 자기가 쓰러지는 거잖아요.

소상공인의 빚은 지워졌다. 그 청구서는 아직 행방이 없다.

소상공인의 빚은 지워졌다. 그 청구서는 아직 행방이 없다.

주가 78% 떨어지더니 결국 퇴출…18년 만에 ‘차트 아웃’된 스포츠 제국 ‘나이키’

다음 화

주가 78% 떨어지더니 결국 퇴출…18년 만에 ‘차트 아웃’된 스포츠 제국 ‘나이키’

← 이전 화: 명령어 몇 개면 45분만에 3D게임 완성…“아스트라 모멘트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