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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08 08:19
지친 개미들 증시 이탈 조짐…예탁금 93.5조원, 1월 이후 최저 거래 위축에 증권업 3분기 영업익 전망 한 달 새 14.96% 하향 현금은 빠지는데 ‘빚투’는 증가…신용융자·미수거래 동반 확대

2025년 8월 7일, 코스피가 4.61% 급등하며 7,000선 직전에 섰다.

B: 7000이 코앞인데, 분위기가 왜 이래요? A: 지수랑 증권사 사정은 별개거든요.

A: 한 달 새 실적 전망이 15% 가까이 깎였어요. B: 7월부터 거래가 확 줄었으니까요.

B: 대기 자금이 연초 이후 최저래요. A: 매도 대금도 계좌 밖으로 빠져나간 거예요.

A: 개인이 7일에만 6조 8천억을 팔았어요. B: 반등을 탈출 기회로 본 거네요.

A: 현금은 빠지는데 빚투는 4일 연속 늘었어요. B: 버티는 사람들이 레버리지를 더 쌓는 거죠.

B: 지수가 오르는데 변동성 지수도 같이 올랐어요? A: 급등 자체가 불안하다는 신호예요.

7,000 위에서도 자금이 돌아올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