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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169화

포스코, 4800억 들여 자동차용 도금강판 공장 짓는다

✦ WEBTOON PILOT

2026.09.08 16:25

포스코, 4800억 들여 자동차용 도금강판 공장 짓는다

年 45만톤 규모 8CGL 착공 도금강판 공장 신설은 9년만 전기로 연계 탄소 배출 줄여 AI·로봇 기술로 생산성 향상

2025년 7월 8일, 광양제철소.

2025년 7월 8일, 광양제철소.

B: 9년 만에 새 라인을 짓는 건데, 왜 하필 지금이에요? A: 차가 달라졌거든요. 고급화·대형화되면서 외판 소재 기준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B: 9년 만에 새 라인을 짓는 건데, 왜 하필 지금이에요? A: 차가 달라졌거든요. 고급화·대형화되면서 외판 소재 기준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A: 표면에 아연을 입히면 녹도 안 슬고 도장도 잘 받아요. SUV 외판에 딱 맞는 소재죠. B: 가전용 아니었나요?

A: 표면에 아연을 입히면 녹도 안 슬고 도장도 잘 받아요. SUV 외판에 딱 맞는 소재죠. B: 가전용 아니었나요?

A: 맞아요. 그런데 차량 고급화 추세로 자동차 외판 수요가 급격히 늘었어요. B: 그래서 전용 라인을 따로 짓는 거군요.

A: 맞아요. 그런데 차량 고급화 추세로 자동차 외판 수요가 급격히 늘었어요. B: 그래서 전용 라인을 따로 짓는 거군요.

B: 탄소 얘기도 나오던데요. A: 신설 전기로랑 연계해서 저탄소 강판을 만들 거예요. 글로벌 완성차사 요구가 거기까지 왔으니까요.

B: 탄소 얘기도 나오던데요. A: 신설 전기로랑 연계해서 저탄소 강판을 만들 거예요. 글로벌 완성차사 요구가 거기까지 왔으니까요.

B: 공장에 AI랑 로봇까지요? A: 30년 조업 데이터를 AI에 넣어서 실시간으로 공정을 잡아요. 고온 아연 작업은 로봇이 대신하고요.

B: 공장에 AI랑 로봇까지요? A: 30년 조업 데이터를 AI에 넣어서 실시간으로 공정을 잡아요. 고온 아연 작업은 로봇이 대신하고요.

A: 8CGL이 돌아가면 생산 능력이 495만 톤까지 올라가요. 9년 전엔 이 숫자가 필요 없었던 거고요. B: 모빌리티가 바뀌니까 철강도 바뀌는 거네요.

A: 8CGL이 돌아가면 생산 능력이 495만 톤까지 올라가요. 9년 전엔 이 숫자가 필요 없었던 거고요. B: 모빌리티가 바뀌니까 철강도 바뀌는 거네요.

광양제철소, 신모빌리티 전문 제철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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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업체,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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