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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199화

美, 대미 투자 3500억달러 넘게 요구…정부, 사업·금액 조율

✦ WEBTOON PILOT

2026.09.08 23:33

美, 대미 투자 3500억달러 넘게 요구…정부, 사업·금액 조율

산업부, 한미 전략투자 내용 국회에 보고 엔시날·원전·알래스카 LNG 사업 협의 엔시날 투자액 220억달러 수준 조정 “2개 반영할지 3개 모두 넣을지 막판 절충”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 관세 25%를 15%로 낮추는 조건으로 한국은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 관세 25%를 15%로 낮추는 조건으로 한국은 3500억 달러 대미 투자를 약속했다.

B: 미국이 3500억보다 더 요구하고 있다고요? A: 네. 합의한 한도를 웃도는 수준으로요.

B: 미국이 3500억보다 더 요구하고 있다고요? A: 네. 합의한 한도를 웃도는 수준으로요.

A: 조선 1500억은 따로 있고, 이번 협상은 나머지 2000억 달러 안에서 조율하는 거예요. B: 그 2000억 안에 뭘 넣느냐가 문제인 거네요.

A: 조선 1500억은 따로 있고, 이번 협상은 나머지 2000억 달러 안에서 조율하는 거예요. B: 그 2000억 안에 뭘 넣느냐가 문제인 거네요.

A: 텍사스 발전소,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이 세 가지가 협상 테이블에 있어요. B: 다 넣으면 2000억이 넘겠는데요.

A: 텍사스 발전소, 원전 8기, 알래스카 LNG. 이 세 가지가 협상 테이블에 있어요. B: 다 넣으면 2000억이 넘겠는데요.

B: 정부는 200억 봤는데 미국이 250억 불렀다고요? A: 지금은 220억 선에서 줄다리기 중이에요.

B: 정부는 200억 봤는데 미국이 250억 불렀다고요? A: 지금은 220억 선에서 줄다리기 중이에요.

A: 원전 한 기당 150억 달러 기준이에요. 8기면 발전소랑 합쳐서 1420억이 되는 거죠. B: LNG까지 더하면 2000억은 이미 넘어요.

A: 원전 한 기당 150억 달러 기준이에요. 8기면 발전소랑 합쳐서 1420억이 되는 거죠. B: LNG까지 더하면 2000억은 이미 넘어요.

B: 그럼 결국 뭔가는 빼거나 줄여야 한다는 거잖아요. A: 맞아요. 일부만 반영할지, 각각 금액을 낮출지—아직 결론 안 났어요.

B: 그럼 결국 뭔가는 빼거나 줄여야 한다는 거잖아요. A: 맞아요. 일부만 반영할지, 각각 금액을 낮출지—아직 결론 안 났어요.

B: 17일 국회 보고, 18일 MOU 서명까지 간다는 건데. A: 일정은 협상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했어요.

B: 17일 국회 보고, 18일 MOU 서명까지 간다는 건데. A: 일정은 협상 결과에 따라 바뀔 수 있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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