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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09화

학생 읽기 점수 3년새 14점 뚝…숏폼 시청 증가에 문해력 흔들

✦ WEBTOON PILOT

2026.09.08 23:48

학생 읽기 점수 3년새 14점 뚝…숏폼 시청 증가에 문해력 흔들

[국제 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싱가포르 1위…韓 5위 머물러 OECD 평균 점수도 15점 하락 긴글 논리파악 교육 강화 필요

2025년 PISA 결과, 우리 학생들의 읽기 점수가 3년 새 급락했다.

2025년 PISA 결과, 우리 학생들의 읽기 점수가 3년 새 급락했다.

A: 우리 애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B: OECD 전체가 3년 새 15점 떨어졌어요. 전 세계 현상입니다.

A: 우리 애만 그런 게 아니라는 거죠? B: OECD 전체가 3년 새 15점 떨어졌어요. 전 세계 현상입니다.

A: 그래도 5위면 잘하는 거 아닌가요? B: 2015년엔 517점이었어요. 점수 자체가 계속 내려오고 있죠.

A: 그래도 5위면 잘하는 거 아닌가요? B: 2015년엔 517점이었어요. 점수 자체가 계속 내려오고 있죠.

B: 쇼츠 같은 걸 빠르게 소비하다 보면, 긴 글의 논리를 따라가는 힘이 약해진대요. A: 저도 요즘 긴 기사 읽다가 중간에 포기할 때가 있어요.

B: 쇼츠 같은 걸 빠르게 소비하다 보면, 긴 글의 논리를 따라가는 힘이 약해진대요. A: 저도 요즘 긴 기사 읽다가 중간에 포기할 때가 있어요.

B: 디지털 환경에선 길고 복잡한 글 자체가 낯선 게 되고 있다고요. A: 그럼 스마트폰을 뺏으면 되나요?

B: 디지털 환경에선 길고 복잡한 글 자체가 낯선 게 되고 있다고요. A: 그럼 스마트폰을 뺏으면 되나요?

A: 다른 과목은 어떤가요? B: 수학·과학은 세계 6~7위권. OECD 낙폭보다 우리가 덜 떨어졌어요.

A: 다른 과목은 어떤가요? B: 수학·과학은 세계 6~7위권. OECD 낙폭보다 우리가 덜 떨어졌어요.

B: 디지털을 막는 게 답이 아니에요. 긴 글 읽고 논리 파악하는 훈련을 같이 해야 해요. A: 결국 책 읽히는 게 제일 오래된 답이네요.

B: 디지털을 막는 게 답이 아니에요. 긴 글 읽고 논리 파악하는 훈련을 같이 해야 해요. A: 결국 책 읽히는 게 제일 오래된 답이네요.

학생 읽기 점수 3년새 14점 뚝…숏폼 시청 증가에 문해력 흔들 컷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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