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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42화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장인 회사와 조끼 계약…“개인 이익 없어”

✦ WEBTOON PILOT

2026.09.09 17:05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장인 회사와 조끼 계약…“개인 이익 없어”

“장인 회사, 사실…3곳 중 견적 가장 낮아” “집행부 동의 후 계약, 친족 업체 원천 배제”

2025년 3월,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집회용 조끼를 사들였다. 납품 업체 대표는 노조 위원장의 장인이었다.

2025년 3월, 삼성전자 최대 노조가 집회용 조끼를 사들였다. 납품 업체 대표는 노조 위원장의 장인이었다.

A: 견적이 세 군데 들어왔는데, 장인 회사가 제일 쌌어요? B: 8,500원. 나머지는 만 원이랑 만 이천 원이었으니까요.

A: 견적이 세 군데 들어왔는데, 장인 회사가 제일 쌌어요? B: 8,500원. 나머지는 만 원이랑 만 이천 원이었으니까요.

B: 결국 대성종합물산이랑 선호사, 두 곳에 나눠 발주했어요. A: 가장 비싼 데만 빠진 거네요.

B: 결국 대성종합물산이랑 선호사, 두 곳에 나눠 발주했어요. A: 가장 비싼 데만 빠진 거네요.

B: 위원장 측은 공동투쟁본부 집행부 동의를 거쳤다고 해요. A: 절차를 밟았다고 해서 논란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B: 위원장 측은 공동투쟁본부 집행부 동의를 거쳤다고 해요. A: 절차를 밟았다고 해서 논란이 사라지는 건 아니잖아요.

A: 위원장은 뭐라고 했어요? B: 리베이트도, 수수료도, 환급도 없었다. 개인 이익은 전혀 없다고요.

A: 위원장은 뭐라고 했어요? B: 리베이트도, 수수료도, 환급도 없었다. 개인 이익은 전혀 없다고요.

A: 돈을 안 챙겼어도 문제가 되는 건가요? B: 조합비로 집행되는 계약에 친족 업체가 끼었다는 게 이해충돌 논란의 핵심이에요.

A: 돈을 안 챙겼어도 문제가 되는 건가요? B: 조합비로 집행되는 계약에 친족 업체가 끼었다는 게 이해충돌 논란의 핵심이에요.

B: 위원장도 결국 인정한 거예요. 지금은 친족 업체 계약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했으니까요. A: 특혜냐 아니냐보다, 처음부터 막았어야 했던 거 아닌가요.

B: 위원장도 결국 인정한 거예요. 지금은 친족 업체 계약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고 했으니까요. A: 특혜냐 아니냐보다, 처음부터 막았어야 했던 거 아닌가요.

삼성전자 노조위원장, 장인 회사와 조끼 계약…“개인 이익 없어” 컷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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