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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264화

호르무즈 넘어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유가 150弗 갈 수도”

✦ WEBTOON PILOT

2026.09.09 20:36

호르무즈 넘어 사우디 정유시설까지 불길…“유가 150弗 갈 수도”

[이슈 focus] ■중동 확전…자기 덫에 갇힌 트럼프 美 5척 격침하자 이란은 20척 보복 후티반군, 사우디 본토·아람코 타격 사우디도 맞불…홍해마저 봉쇄 위기 에너지 시설 집중 포화에 유가 뛰고 중동 원유 수출 60%로 쪼그라들어

2024년 8월 9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홍해와 호르무즈해협, 중동의 두 수송로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2024년 8월 9일,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홍해와 호르무즈해협, 중동의 두 수송로가 동시에 흔들리고 있다.

A: 후티가 사우디 아람코 시설을 직접 때렸어요. 화재에 가동 중단까지. B: 홍해 압박만 해도 버거운데, 본토 생산 시설까지요?!

A: 후티가 사우디 아람코 시설을 직접 때렸어요. 화재에 가동 중단까지. B: 홍해 압박만 해도 버거운데, 본토 생산 시설까지요?!

A: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이틀 새 여덟 척 파괴했고, 이란은 바로 선박 열 척을 공격했어요. B: 그럼 두 해협이 동시에 막힌 거잖아요.

A: 미군이 이란 유조선을 이틀 새 여덟 척 파괴했고, 이란은 바로 선박 열 척을 공격했어요. B: 그럼 두 해협이 동시에 막힌 거잖아요.

B: 전쟁 전엔 하루 1800만 배럴이었는데 지금은 1100만이라고요? A: 줄어든 700만 배럴을 대체할 루트가 마땅치 않아요. 그게 문제예요.

B: 전쟁 전엔 하루 1800만 배럴이었는데 지금은 1100만이라고요? A: 줄어든 700만 배럴을 대체할 루트가 마땅치 않아요. 그게 문제예요.

A: 이란이 호르무즈 입구에서 미군 무인잠수정을 나포했어요. B: 미국은 '고장 난 구형 장비'라고 했지만... 선전전 아닌가요?

A: 이란이 호르무즈 입구에서 미군 무인잠수정을 나포했어요. B: 미국은 '고장 난 구형 장비'라고 했지만... 선전전 아닌가요?

B: 요르단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까지 날렸어요. 전선이 이제 중동 전체네요. A: 확전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가고 있어요.

B: 요르단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까지 날렸어요. 전선이 이제 중동 전체네요. A: 확전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빠르게 가고 있어요.

A: 골드만삭스는 하루 400만 배럴 감산이 유지되면 120달러를 넘는다고 봐요. B: BofA는 주요 시설이 파괴되면 150달러까지 간다고 했고요. 그게 진짜 공포 시나리오죠.

A: 골드만삭스는 하루 400만 배럴 감산이 유지되면 120달러를 넘는다고 봐요. B: BofA는 주요 시설이 파괴되면 150달러까지 간다고 했고요. 그게 진짜 공포 시나리오죠.

B: 유가가 물가를 밀면 금리 인상 압력까지 생기는 거잖아요. A: 비OPEC 증산이 버텨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지는 저도 몰라요.

B: 유가가 물가를 밀면 금리 인상 압력까지 생기는 거잖아요. A: 비OPEC 증산이 버텨주고 있지만, 언제까지 버틸지는 저도 몰라요.

빅테크처럼…중기 ‘에이스’ 빼가는 대기업, 결합심사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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