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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323화

한한령에 위축된 中노선 부활…무비자·근거리 여행수요로 飛上

✦ WEBTOON PILOT

2026.09.10 20:54

한한령에 위축된 中노선 부활…무비자·근거리 여행수요로 飛上

■韓中 항공 이용객 역대 최다 양국 이용객 1월보다 43% 증가 운수권 확대에 베이징 등 증편 韓日 노선은 月 250만명 넘어서 LCC 중심으로 국제선 성장가도

2025년 8월, 한중 항공 노선 이용객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2025년 8월, 한중 항공 노선 이용객이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A: 중국 가는 비행기가 이렇게 많았어요? B: 코로나 때 4만 명까지 줄었어요. 지금의 50분의 1이죠.

A: 중국 가는 비행기가 이렇게 많았어요? B: 코로나 때 4만 명까지 줄었어요. 지금의 50분의 1이죠.

B: 코로나 전에도 한한령으로 한번 끊겼었거든요. 2016년부터요. A: 그럼 10년 가까이 계속 뭔가에 막혀 있던 거네요?!

B: 코로나 전에도 한한령으로 한번 끊겼었거든요. 2016년부터요. A: 그럼 10년 가까이 계속 뭔가에 막혀 있던 거네요?!

B: 중국이 작년 11월 30일 무비자를 열었고, 한국도 올해 9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를 시행했어요. A: 그게 불씨가 됐군요.

B: 중국이 작년 11월 30일 무비자를 열었고, 한국도 올해 9월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를 시행했어요. A: 그게 불씨가 됐군요.

A: 무비자만으로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 수 있어요? B: 올해 초 중동 전쟁으로 유가·환율이 오르니까 사람들이 가까운 데로 눈을 돌린 거예요.

A: 무비자만으로 이렇게 폭발적으로 늘 수 있어요? B: 올해 초 중동 전쟁으로 유가·환율이 오르니까 사람들이 가까운 데로 눈을 돌린 거예요.

B: 일본 노선도 작년보다 22% 늘었어요. 근거리 수요가 통째로 올라온 거죠. A: 그러니까 LCC가 더 웃겠네요.

B: 일본 노선도 작년보다 22% 늘었어요. 근거리 수요가 통째로 올라온 거죠. A: 그러니까 LCC가 더 웃겠네요.

B: 5월에 한중이 운수권을 주 70회 더 늘리기로 합의했어요. 공급이 수요를 또 만들 거라고 보는 거죠. A: 그럼 지금이 바닥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거네요.

B: 5월에 한중이 운수권을 주 70회 더 늘리기로 합의했어요. 공급이 수요를 또 만들 거라고 보는 거죠. A: 그럼 지금이 바닥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거네요.

국제선 930만 957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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