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302화

[속보]美 바이백 규모 60억달러...시장 실망, 10년물 4.8% 돌파

✦ WEBTOON PILOT

2026.09.10 11:14

[속보]美 바이백 규모 60억달러...시장 실망, 10년물 4.8% 돌파

직전 바이백 규모 3배 제시했지만 10년물 국채금리, 2년 10개월래 최고 30년물 5.295%, 2년물 4.425% “국가차원 지출 감축, 금리 인상 없인 계속 상승”

2025년 1월 9일. 미 재무부가 국채 금리를 잡겠다며 60억 달러 바이백을 꺼냈다. 시장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2025년 1월 9일. 미 재무부가 국채 금리를 잡겠다며 60억 달러 바이백을 꺼냈다. 시장의 반응은 정반대였다.

B: 30년물이 금융위기 직전 수준이에요. 베선트 장관도 그냥 둘 수 없었겠죠. A: 그래서 바이백 카드를 꺼낸 거잖아요. 국채를 사들여서 공급을 줄이겠다는.

B: 30년물이 금융위기 직전 수준이에요. 베선트 장관도 그냥 둘 수 없었겠죠. A: 그래서 바이백 카드를 꺼낸 거잖아요. 국채를 사들여서 공급을 줄이겠다는.

A: 직전 규모의 세 배라는데, 시장은 왜 냉랭하게 반응한 거예요? B: 월가 기대치가 70~80억이었거든요. 60억은 그 아래야.

A: 직전 규모의 세 배라는데, 시장은 왜 냉랭하게 반응한 거예요? B: 월가 기대치가 70~80억이었거든요. 60억은 그 아래야.

B: 발표 직후 10년물이 4.843%까지 올랐어요. 장중엔 4.86%도 찍었고. A: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네요.

B: 발표 직후 10년물이 4.843%까지 올랐어요. 장중엔 4.86%도 찍었고. A: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네요.

A: 그러면 규모를 더 늘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B: 속도는 늦출 수 있어요. 근본 방향은 못 바꿔요.

A: 그러면 규모를 더 늘리면 되는 거 아닌가요? B: 속도는 늦출 수 있어요. 근본 방향은 못 바꿔요.

B: 블룸버그 전략가 말이 맞아요. 지출 삭감, 금리 인상, 인플레 기대치 낮추기. A: 그건 정치적 결단이잖아요. 리더십 없이는 안 되는.

B: 블룸버그 전략가 말이 맞아요. 지출 삭감, 금리 인상, 인플레 기대치 낮추기. A: 그건 정치적 결단이잖아요. 리더십 없이는 안 되는.

A: 결국 시장이 답을 낸 거네요. 바이백만으론 안 된다고. B: 주식도 같이 빠졌잖아요. 금리 방향이 안 바뀌면 증시도 버티기 어렵고.

A: 결국 시장이 답을 낸 거네요. 바이백만으론 안 된다고. B: 주식도 같이 빠졌잖아요. 금리 방향이 안 바뀌면 증시도 버티기 어렵고.

B: 10일 실제 매입 결과 보고 나서 다시 얘기해요. A: 숫자보다 그 다음 메시지가 더 중요하겠죠.

B: 10일 실제 매입 결과 보고 나서 다시 얘기해요. A: 숫자보다 그 다음 메시지가 더 중요하겠죠.

다음 화

다시 100弗 돌파한 유가…국내 정유주 ‘방긋’ [이런국장 저런주식]

← 이전 화: “학교폭력 당했다” 100명 중 3명…신체폭력·따돌림 더 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