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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380화

사우디에서 만든 비료, 한 톨도 사우디에 남지 않는다

✦ WEBTOON PILOT

2026.09.11 15:58

사우디에서 만든 비료, 한 톨도 사우디에 남지 않는다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계약 체결 35억불 EPC 단독 수행·2030년 완공 탄소포집 적용, CO₂ 요소 합성에 활용 2003년 진출후 사우디서 30여건 수행 올해만 대형 수주 세번째…입지 강화

2025년 7월 11일, 삼성E&A가 사우디 비료 플랜트 EPC 계약을 공시했다.

2025년 7월 11일, 삼성E&A가 사우디 비료 플랜트 EPC 계약을 공시했다.

A: 사빅 자회사가 경쟁 없이 삼성E&A 단독으로 준 건가요? B: 2003년부터 30여 건. 쌓인 신뢰가 발주로 이어진 거예요.

A: 사빅 자회사가 경쟁 없이 삼성E&A 단독으로 준 건가요? B: 2003년부터 30여 건. 쌓인 신뢰가 발주로 이어진 거예요.

B: 주베일 산업단지에 하루 이 규모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짓는 거예요. A: 전부 수출용이라고요?

B: 주베일 산업단지에 하루 이 규모를 생산하는 플랜트를 짓는 거예요. A: 전부 수출용이라고요?

B: 암모니아 만들 때 나오는 CO₂를 포집해서 요소비료 합성에 다시 씁니다. A: 버리던 걸 원료로 쓰니 비용도 줄겠네요.

B: 암모니아 만들 때 나오는 CO₂를 포집해서 요소비료 합성에 다시 씁니다. A: 버리던 걸 원료로 쓰니 비용도 줄겠네요.

A: 작년 파디릴이 창사 이래 최대라더니, 올해 또 35억이요? B: 2월 24억, 6월 7.9억, 이번 35억. 올해만 세 번째 대형 수주예요.

A: 작년 파디릴이 창사 이래 최대라더니, 올해 또 35억이요? B: 2월 24억, 6월 7.9억, 이번 35억. 올해만 세 번째 대형 수주예요.

B: 식량안보 이슈에 공급망 불안까지 겹쳐서 비료 플랜트 발주가 계속 늘고 있어요. A: 미국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도 같은 맥락인 거고요.

B: 식량안보 이슈에 공급망 불안까지 겹쳐서 비료 플랜트 발주가 계속 늘고 있어요. A: 미국 저탄소 암모니아 프로젝트도 같은 맥락인 거고요.

B: 결국 사빅이 자회사 발주까지 맡긴 건 20년 넘게 쌓은 실적 때문이에요. A: 기술만으론 안 되고, 신뢰가 있어야 단독 계약이 나오는 거군요.

B: 결국 사빅이 자회사 발주까지 맡긴 건 20년 넘게 쌓은 실적 때문이에요. A: 기술만으론 안 되고, 신뢰가 있어야 단독 계약이 나오는 거군요.

2030년 완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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