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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화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이익 2조 6889억…적자 회사 비율은 오히려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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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11 09:12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이익 2조 6889억…적자 회사 비율은 오히려 늘었다

[2분기 자산운용회사 영업실적] ROE 51.9%…20.8%P 개선 적자 회사 비율은 37.6→42.9%

2026년 2분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냈다.

2026년 2분기, 국내 자산운용사들이 역대급 실적을 냈다.

A: ROE가 51.9%라고요? 자기자본의 절반을 한 분기에 번 거잖아요. B: 코스피 오르고 ETF 자금 몰렸으니까요. 운용자산도 17.9% 불었어요.

A: ROE가 51.9%라고요? 자기자본의 절반을 한 분기에 번 거잖아요. B: 코스피 오르고 ETF 자금 몰렸으니까요. 운용자산도 17.9% 불었어요.

B: 공모펀드 순자산만 27.2% 늘었어요. ETF 확대 효과가 컸고요. A: 그럼 다들 잘 된 거 아닌가요?

B: 공모펀드 순자산만 27.2% 늘었어요. ETF 확대 효과가 컸고요. A: 그럼 다들 잘 된 거 아닌가요?

B: 513개사 중 거의 절반이 적자예요. 분기마다 비율이 올라가고 있고. A: 전체 순이익이 두 배 넘게 뛰는 동안에요?

B: 513개사 중 거의 절반이 적자예요. 분기마다 비율이 올라가고 있고. A: 전체 순이익이 두 배 넘게 뛰는 동안에요?

B: 사모 운용사 436개 중 적자 비율이 47.9%예요. 한 분기 새 6.4%p 뛰었고. A: 공모사는 오히려 줄었다면서요?

B: 사모 운용사 436개 중 적자 비율이 47.9%예요. 한 분기 새 6.4%p 뛰었고. A: 공모사는 오히려 줄었다면서요?

B: 공모사는 14.3%로 오히려 내려갔어요. ETF 수수료가 쌓이니까. A: 증시가 오를수록 큰 데만 더 벌고, 작은 데는 더 힘들어지는 구조네요.

B: 공모사는 14.3%로 오히려 내려갔어요. ETF 수수료가 쌓이니까. A: 증시가 오를수록 큰 데만 더 벌고, 작은 데는 더 힘들어지는 구조네요.

A: 금감원은 뭐라고 해요? B: 취약 운용사 모니터링 강화, 빚투 억제. 그게 다예요. 구조 문제라 단기 처방은 없고.

A: 금감원은 뭐라고 해요? B: 취약 운용사 모니터링 강화, 빚투 억제. 그게 다예요. 구조 문제라 단기 처방은 없고.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이익 2조 6889억…적자 회사 비율은 오히려 늘었다 컷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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