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12 02:27
금융 특화 AI 모델 공동 개발 英 도입한 엑사원 노하우 결합

2025년, LG AI연구원과 국민연금공단이 손을 잡았다.

B: 엑사원 기술력과 공단 데이터를 합치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A: 기금 운용 현장에 바로 쓸 수 있는 AI를 원해요.

A: 첫 번째로 환율 분석 서비스부터 실전에 투입하기로 했어요. B: 환율 하나만 해도 기금 손익이 크게 흔들리니까요.

B: LSEG, 코스콤, 키움증권에도 이미 들어가 있어요. A: 공공 기관은 또 다르죠. 책임의 무게가 달라요.

B: 한국·미국 상장사 8천 곳 종목 분석을 이미 돌리고 있거든요. A: 그 범위면 국내 운용 포트폴리오 대부분이 커버되겠네요.

A: 공단 쪽 투자 데이터 규모는 민간이랑 비교가 안 돼요. B: 그 데이터가 없으면 모델도 반쪽짜리고요.

B: 공공 부문에서 AI 활용을 선도하는 사례를 만들겠다고 했어요. A: 선도 사례가 되려면 수익률로 증명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