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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456화

4개월 살고 17년 보유, 투기일까요

✦ WEBTOON PILOT

2026.09.14 07:24

4개월 살고 17년 보유, 투기일까요

■ 이형일, 청문회 서면 답변 거주·비거주 차등 원칙은 재확인 후보자 과천집도 비거주에 해당 “부득이한 사유 탄력적으로 검토” 국회서 추가 규제완화 가능성도

2026년 9월 13일,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2026년 9월 13일, 이형일 부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서를 국회에 제출했다.

A: 비거주 1주택자를 투기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뭐라고 했대요? B: 거주 안 했다는 사실만으로 투기라 단정하긴 어렵다고요.

A: 비거주 1주택자를 투기로 볼 수 있냐는 질문에 뭐라고 했대요? B: 거주 안 했다는 사실만으로 투기라 단정하긴 어렵다고요.

A: 근데 후보자 본인이 과천 아파트를 17년 넘게 갖고 있으면서 실제로 산 건 4개월이잖아요. B: 재건축으로 멸실된 집이에요. 본인 입장에선 불가피한 사례로 보는 거겠죠.

A: 근데 후보자 본인이 과천 아파트를 17년 넘게 갖고 있으면서 실제로 산 건 4개월이잖아요. B: 재건축으로 멸실된 집이에요. 본인 입장에선 불가피한 사례로 보는 거겠죠.

B: 이미 비거주 1주택자 공제를 9억에서 12억으로 올렸거든요. A: 그 직후에 나온 발언이니까 추가 완화 신호로 읽히는 거군요.

B: 이미 비거주 1주택자 공제를 9억에서 12억으로 올렸거든요. A: 그 직후에 나온 발언이니까 추가 완화 신호로 읽히는 거군요.

A: 추가로 거론되는 방안이 뭐가 있어요? B: 공정시장가액비율 60% 유지, 부부 공동명의 공제 18억 상향, 양도세 개편 연기… 여러 갈래예요.

A: 추가로 거론되는 방안이 뭐가 있어요? B: 공정시장가액비율 60% 유지, 부부 공동명의 공제 18억 상향, 양도세 개편 연기… 여러 갈래예요.

B: 다만 비거주 공제를 실거주와 같은 14억까지 올리는 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졌어요. A: 완화하되 실거주 우대는 지킨다는 거네요. 선을 어디서 긋느냐가 문제고.

B: 다만 비거주 공제를 실거주와 같은 14억까지 올리는 건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알려졌어요. A: 완화하되 실거주 우대는 지킨다는 거네요. 선을 어디서 긋느냐가 문제고.

A: 그럼 비거주 1주택자는 투기꾼이 아닌 거예요? B: 정부 답은 '다 그런 건 아니다'예요. 어디까지 예외로 볼지는 국회 세법 심의에서 결정되는 거고요.

A: 그럼 비거주 1주택자는 투기꾼이 아닌 거예요? B: 정부 답은 '다 그런 건 아니다'예요. 어디까지 예외로 볼지는 국회 세법 심의에서 결정되는 거고요.

4개월 살고 17년 보유, 투기일까요 컷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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