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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480화

‘수시 먹통’ 후폭풍...“미리 접수한 사람만 바보”

✦ WEBTOON PILOT

2026.09.14 12:49

‘수시 먹통’ 후폭풍...“미리 접수한 사람만 바보”

■수시 접수 시스템 장애 후폭풍 마감시간 연장에 눈치작전 변수 최종경쟁률 공개 후 원서내기도 “지원 조건 달라져 불공정” 반발 유웨이·진학사 관리감독 도마에 교육부 “16일까지 구제절차 진행”

2026년 9월 11일 오후 5시 50분,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이 멈췄다.

2026년 9월 11일 오후 5시 50분, 수시 원서 접수 시스템이 멈췄다.

A: 결제가 안 돼요. 계속 오류만 뜨고. B: 저도요. 유웨이 서버가 터진 것 같아요.

A: 결제가 안 돼요. 계속 오류만 뜨고. B: 저도요. 유웨이 서버가 터진 것 같아요.

B: 대교협이 마감을 한 시간 늘렸대요. A: 그럼 이미 낸 사람들은요?

B: 대교협이 마감을 한 시간 늘렸대요. A: 그럼 이미 낸 사람들은요?

A: 6시 20분에 복구됐으면 40분이나 더 볼 수 있었잖아요. B: 경쟁률이 실시간으로 뜨니까요. 그게 문제죠.

A: 6시 20분에 복구됐으면 40분이나 더 볼 수 있었잖아요. B: 경쟁률이 실시간으로 뜨니까요. 그게 문제죠.

A: 저는 3대1 보고 냈는데, 다음 날 7대1이 됐어요. B: 학생부교과는 경쟁률 한 끗 차이가 당락을 가르거든요.

A: 저는 3대1 보고 냈는데, 다음 날 7대1이 됐어요. B: 학생부교과는 경쟁률 한 끗 차이가 당락을 가르거든요.

B: 원서 접수를 민간 두 곳이 거의 다 맡고 있어요. A: 그런데 관리는 누가 한 거예요?

B: 원서 접수를 민간 두 곳이 거의 다 맡고 있어요. A: 그런데 관리는 누가 한 거예요?

A: 서버 오류 걱정해서 일찍 낸 사람만 바보 된 거잖아요. B: 구제 절차가 생겼는데, 연장 접수 무효 요구도 나오고 있고요.

A: 서버 오류 걱정해서 일찍 낸 사람만 바보 된 거잖아요. B: 구제 절차가 생겼는데, 연장 접수 무효 요구도 나오고 있고요.

B: 교육부가 불공정 사례 파악 중이래요. 추가 조치 가능성도요. A: 결과보다 과정이 공정해야 하는 건데.

B: 교육부가 불공정 사례 파악 중이래요. 추가 조치 가능성도요. A: 결과보다 과정이 공정해야 하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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