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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37화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 WEBTOON PILOT

2026.09.17 21:59

미국 금리가 한국보다 1%포인트 높아졌습니다

12명 만장일치로 0.25%P 올려 韓美 금리차 1%P까지 벌어져 연내 한 차례 추가인상도 시사 워시 “인플레, 너무 오래 지속”

3년 2개월 만에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됐다는 이유에서다.

3년 2개월 만에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고, 너무 오래 지속됐다는 이유에서다.

1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FOMC 정례회의, 위원 12명 전원 찬성으로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이 결정됐다.

16일 워싱턴DC에서 열린 FOMC 정례회의, 위원 12명 전원 찬성으로 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이 결정됐다.

연준을 움직인 건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박이었다. 물가 목표치 2%에서 얼마나 멀어졌느냐가 판단 기준이다.

연준을 움직인 건 국제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압박이었다. 물가 목표치 2%에서 얼마나 멀어졌느냐가 판단 기준이다.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 급등했고, 다우지수는 1.21% 하락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어 급등했고, 다우지수는 1.21% 하락해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금리를 올리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높아지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며, 물가 상승 속도가 낮아진다. 연준이 쓰는 방식이다.

금리를 올리면 돈을 빌리는 비용이 높아지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며, 물가 상승 속도가 낮아진다. 연준이 쓰는 방식이다.

긴축은 미국만의 흐름이 아니다. 한국은행은 이미 지난달 금리를 올렸고, 일본은행도 18일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긴축은 미국만의 흐름이 아니다. 한국은행은 이미 지난달 금리를 올렸고, 일본은행도 18일 인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다.

한미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 1.00%포인트로 벌어졌고, 서울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13.6원 올라 1,382.2원을 기록했다.

한미 기준금리 차이는 상단 기준 1.00%포인트로 벌어졌고, 서울 원·달러 환율은 하루 만에 13.6원 올라 1,382.2원을 기록했다.

앞으로 볼 날짜는 세 개다. 18일 일본은행 결정, 그리고 연준의 10월과 12월 회의. 긴축 시계가 계속 돌아갈지는 아직 열려 있다.

앞으로 볼 날짜는 세 개다. 18일 일본은행 결정, 그리고 연준의 10월과 12월 회의. 긴축 시계가 계속 돌아갈지는 아직 열려 있다.

미래에셋증권 PB들, 일 끝나고 서울로 불려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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