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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21화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인천 연수구와 경기 화성 동탄구에서는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지 못해 줄을

✦ WEBTOON PILOT

2026.09.17 19:34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 당일, 인천 연수구와 경기 화성 동탄구에서는 유권자들이 투표용지를 받지 못해 줄을

중앙선관위 등 9개 지역선관위 대상 특검보, 검사, 수사관 등 총 75명 투입

6월 3일, 투표소 앞에서 줄을 섰던 사람들은 왜 기다려야 했을까. 그 의문이 이제 수사로 이어졌다.

6월 3일, 투표소 앞에서 줄을 섰던 사람들은 왜 기다려야 했을까. 그 의문이 이제 수사로 이어졌다.

9월 17일, 특검팀 75명이 중앙선관위와 9개 지역 선관위를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출범 후 첫 강제수사다.

9월 17일, 특검팀 75명이 중앙선관위와 9개 지역 선관위를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출범 후 첫 강제수사다.

특검팀은 출범 직후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기록을 넘겨받고, 고발인 조사까지 마친 뒤 열흘 만에 현장으로 향했다.

특검팀은 출범 직후 검경 합동수사본부의 기록을 넘겨받고, 고발인 조사까지 마친 뒤 열흘 만에 현장으로 향했다.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하나가 아니다. 특검법에 규정된 수사 대상은 투표 통계 조작 의혹,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 수의계약 특혜 등 총 12개다.

수사 대상은 투표용지 부족 하나가 아니다. 특검법에 규정된 수사 대상은 투표 통계 조작 의혹, 외유성 출장, 부정 채용, 수의계약 특혜 등 총 12개다.

중앙과 지역 선관위를 같은 날 동시에 압수수색한 이유가 있다. 현장의 배정 기록과 상급 기관의 지시·보고 문서를 함께 확보해야 경위를 맞춰볼 수 있기 때문이다.

중앙과 지역 선관위를 같은 날 동시에 압수수색한 이유가 있다. 현장의 배정 기록과 상급 기관의 지시·보고 문서를 함께 확보해야 경위를 맞춰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위 규명의 갈림길은 두 방향이다. 투표용지 부족이 현장의 판단 착오였는지, 아니면 상급 기관의 지침 문제였는지가 핵심이다.

경위 규명의 갈림길은 두 방향이다. 투표용지 부족이 현장의 판단 착오였는지, 아니면 상급 기관의 지침 문제였는지가 핵심이다.

특검팀은 확보한 자료를 검토한 뒤 추가 압수수색과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소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특검팀은 확보한 자료를 검토한 뒤 추가 압수수색과 소환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노태악 전 중앙선관위원장이 소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다.

12개 수사 대상 가운데 어디까지 실제 조사로 이어질지, 투표용지 부족의 경위가 밝혀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12개 수사 대상 가운데 어디까지 실제 조사로 이어질지, 투표용지 부족의 경위가 밝혀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임원 250명을 한 명씩 따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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