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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51화

미 하원, 417 대 3으로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은 데이터센터가 내라"고 했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7 22:38

미 하원, 417 대 3으로 "데이터센터 전기요금은 데이터센터가 내라"고 했습니다 🔌

찬성 417표·반대 3표로 초당적 가결 데이터센터 사용기업이 송전선비 내야 구글·엔비디아, 전력량 분산 협력체 구성

찬성 417표 대 반대 3표. 그런데 당신의 전기요금 청구서는 아직 바뀌지 않았다.

찬성 417표 대 반대 3표. 그런데 당신의 전기요금 청구서는 아직 바뀌지 않았다.

2025년 6월 16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하원은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법'을 압도적 표차로 가결했다.

2025년 6월 16일(현지 시간), 미국 연방하원은 '전기요금 납부자 보호법'을 압도적 표차로 가결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지역 주민들은 전기요금 상승과 물 부족을 호소해왔다. 이 불만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지역 주민들은 전기요금 상승과 물 부족을 호소해왔다. 이 불만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으로 떠올랐다.

법안이 정한 기준선은 '단일 부지에서 최대 전력수요 100㎿ 이상인 비주거용 고객'이다. 한 부지에서 얼마나 크게 끌어쓰는지를 본다.

법안이 정한 기준선은 '단일 부지에서 최대 전력수요 100㎿ 이상인 비주거용 고객'이다. 한 부지에서 얼마나 크게 끌어쓰는지를 본다.

법안의 원리는 단순하다. 설비 증설을 유발한 원인 제공자가 그 비용을 부담하도록 요금 체계를 다시 설계하라는 것이다.

법안의 원리는 단순하다. 설비 증설을 유발한 원인 제공자가 그 비용을 부담하도록 요금 체계를 다시 설계하라는 것이다.

단, 법안은 '도입하라'가 아니라 '도입할지 검토해 결정하라'다. 각 주정부가 법 발효 후 2년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린다.

단, 법안은 '도입하라'가 아니라 '도입할지 검토해 결정하라'다. 각 주정부가 법 발효 후 2년 안에 최종 결정을 내린다.

빅테크도 움직였다. 구글·엔비디아 등이 참여한 'AI에너지관리연합(AEMA)'은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를 탄력적으로 조절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아직은 목표 단계다.

빅테크도 움직였다. 구글·엔비디아 등이 참여한 'AI에너지관리연합(AEMA)'은 데이터센터의 전력수요를 탄력적으로 조절하겠다는 목표를 내걸었다. 아직은 목표 단계다.

청구서를 옮기자는 합의는 이뤄졌다. 하지만 실제로 옮길지는 각 주정부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청구서를 옮기자는 합의는 이뤄졌다. 하지만 실제로 옮길지는 각 주정부의 결정을 기다려야 한다.

국산 대형 풍력터빈, 처음으로 발전단지에 섭니다 — 정부가 1조 원을 지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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