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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55화

카자흐스탄 바이어 만난 지 하루, 국내 기업이 41억 원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00:28

카자흐스탄 바이어 만난 지 하루, 국내 기업이 41억 원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

‘한·중앙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현장서 1400만弗 수출 계약 체결

비행기를 타지 않았습니다. 서울 호텔 상담 부스에 앉아 있던 생활용품 기업이 그 자리에서 41억 원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비행기를 타지 않았습니다. 서울 호텔 상담 부스에 앉아 있던 생활용품 기업이 그 자리에서 41억 원 계약서에 서명했습니다.

2024년 6월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코트라가 주관한 '한·중앙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가 열렸습니다.

2024년 6월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 호텔. 코트라가 주관한 '한·중앙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가 열렸습니다.

중앙아 5개국은 지난해 기준 6~10%대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30만 명 고려인과 산업 다각화 정책이 한국과의 협력 여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중앙아 5개국은 지난해 기준 6~10%대 성장률을 기록 중입니다. 30만 명 고려인과 산업 다각화 정책이 한국과의 협력 여지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루 수출 상담 200건 가운데 계약으로 이어진 건 16건, 금액으로는 1,400만 달러였습니다. 단일 건으로는 생활용품 기업의 300만 달러가 가장 컸습니다.

하루 수출 상담 200건 가운데 계약으로 이어진 건 16건, 금액으로는 1,400만 달러였습니다. 단일 건으로는 생활용품 기업의 300만 달러가 가장 컸습니다.

코트라가 중앙아 바이어 33개사의 방한을 직접 주선했습니다. 국내 기업 90여 곳은 바이어가 먼저 서울로 들어오는 방식으로 상담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코트라가 중앙아 바이어 33개사의 방한을 직접 주선했습니다. 국내 기업 90여 곳은 바이어가 먼저 서울로 들어오는 방식으로 상담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수출 상담과 별개로 '공급망 라운지'도 함께 열렸습니다. 수출입은행·지질자원연구원·광해광업공단 등이 원부자재 공급 경로 다변화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수출 상담과 별개로 '공급망 라운지'도 함께 열렸습니다. 수출입은행·지질자원연구원·광해광업공단 등이 원부자재 공급 경로 다변화 컨설팅을 제공했습니다.

행사장에는 지방 소기업·소상공인 전용 부스가 따로 마련됐습니다. 해외 전시회에 나갈 여력이 없는 기업에게 바이어가 국내로 들어오는 방식은 사실상 유일한 접점입니다.

행사장에는 지방 소기업·소상공인 전용 부스가 따로 마련됐습니다. 해외 전시회에 나갈 여력이 없는 기업에게 바이어가 국내로 들어오는 방식은 사실상 유일한 접점입니다.

16건 계약 외 나머지 184건 상담의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정상회의를 계기로 예고된 수출·공급망·에너지 협력의 실질적 성과는 앞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16건 계약 외 나머지 184건 상담의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정상회의를 계기로 예고된 수출·공급망·에너지 협력의 실질적 성과는 앞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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