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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70화

강남은 내렸는데 서울은 또 올랐다

✦ WEBTOON PILOT

2026.09.18 10:16

강남은 내렸는데 서울은 또 올랐다

강남3구 일제히 하락…동남권 -0.16% 중랑 0.51%·도봉 0.47% 등 외곽 강세 전셋값도 0.17%↑…토허제 유예도 변수

같은 주, 같은 서울에서 강남구는 0.36% 내리고 중랑구는 0.51%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그래도 또 올랐습니다.

같은 주, 같은 서울에서 강남구는 0.36% 내리고 중랑구는 0.51%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값은 그래도 또 올랐습니다.

2026년 9월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했습니다. 9월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6% 올라 84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9월 17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했습니다. 9월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16% 올라 84주 연속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서울 집값을 이끌던 강남·서초·송파구가 나란히 하락했습니다.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지역의 조정이 한층 뚜렷해진 결과입니다.

서울 집값을 이끌던 강남·서초·송파구가 나란히 하락했습니다.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고가 지역의 조정이 한층 뚜렷해진 결과입니다.

강북 14개구는 0.29% 올라 강남 11개구 상승률 0.04%의 일곱 배를 넘었습니다. 중랑구 0.51%, 도봉구 0.47%, 성북구 0.43%가 상위권을 채웠습니다.

강북 14개구는 0.29% 올라 강남 11개구 상승률 0.04%의 일곱 배를 넘었습니다. 중랑구 0.51%, 도봉구 0.47%, 성북구 0.43%가 상위권을 채웠습니다.

고가 지역에서 시작된 조정이 서울 전체로 번지는 대신,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했습니다. 이런 흐름을 '키 맞추기' 장세라고 부릅니다.

고가 지역에서 시작된 조정이 서울 전체로 번지는 대신,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했습니다. 이런 흐름을 '키 맞추기' 장세라고 부릅니다.

경기 남부도 강세였습니다. 삼성전자 사내대출 시행 이후 수원 영통구가 0.61%로 상승 폭을 키웠고, 용인 기흥구·화성 동탄구로 상승세가 퍼졌습니다.

경기 남부도 강세였습니다. 삼성전자 사내대출 시행 이후 수원 영통구가 0.61%로 상승 폭을 키웠고, 용인 기흥구·화성 동탄구로 상승세가 퍼졌습니다.

역세권 10억 원 이하 아파트가 밀집한 중랑·도봉 등에는 실수요 유입이 꾸준합니다. 전셋값도 강북은 0.27% 오르고 강남은 하락해 같은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역세권 10억 원 이하 아파트가 밀집한 중랑·도봉 등에는 실수요 유입이 꾸준합니다. 전셋값도 강북은 0.27% 오르고 강남은 하락해 같은 방향을 가리켰습니다.

한 주만 더 오르면 역대 최장 85주 기록과 같아집니다. 조정이 외곽으로 번질지, 키 맞추기가 이어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한 주만 더 오르면 역대 최장 85주 기록과 같아집니다. 조정이 외곽으로 번질지, 키 맞추기가 이어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사설] 美 3년 만에 긴축 돌입, 실물 경제 ‘방파제’ 빈틈 없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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