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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23화

기름값을 묶어두니, 줄어들던 기름 소비도 같이 멈췄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23:59

기름값을 묶어두니, 줄어들던 기름 소비도 같이 멈췄습니다 🥶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 내달 17일까지 4주 더 동결 손실 보상 책정 예산 5.6조 달해 통제 장기화땐 소비억제 효과 뚝 국내와 국제가격 사이 괴리 커져 자칫 시장 가격결정기준 흔들릴 판 정유사 등 업계와 보상 놓고 이견도

주유소 가격표는 그대로인데 국제 기름값은 두 달 만에 두 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그 사이 벌어진 간격, 누가 채우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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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는 6월 말 배럴당 70달러 아래였습니다. 이달 들어 중동 불안이 커지며 9일 120달러 선을 넘었습니다.

두바이유는 6월 말 배럴당 70달러 아래였습니다. 이달 들어 중동 불안이 커지며 9일 120달러 선을 넘었습니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휘발유·경유 판매 상한을 정하고, 그로 인한 정유사 손실을 재정으로 보상하는 구조입니다.

석유제품 최고가격제는 정부가 휘발유·경유 판매 상한을 정하고, 그로 인한 정유사 손실을 재정으로 보상하는 구조입니다.

올해 세 개 분기 운영에만 약 5조 6,500억 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정부 추산 물가 억제 효과는 0.5%포인트입니다.

올해 세 개 분기 운영에만 약 5조 6,500억 원이 투입될 전망입니다. 정부 추산 물가 억제 효과는 0.5%포인트입니다.

4월엔 가격이 오르자 소비가 7.4% 줄었습니다. 5월 이후 가격이 묶이자 감소폭은 1~2%로 다시 정체됐습니다.

4월엔 가격이 오르자 소비가 7.4% 줄었습니다. 5월 이후 가격이 묶이자 감소폭은 1~2%로 다시 정체됐습니다.

정산위원회는 7월 출범했지만 1차 정산(3~6월분)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정유사와 정부는 보상 기준을 두고 여전히 평행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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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는 11월 말까지 연장됐고 최고가격은 동결 중입니다. 난방 수요가 몰리는 겨울, 가격 발견 기능이 더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유류세 인하는 11월 말까지 연장됐고 최고가격은 동결 중입니다. 난방 수요가 몰리는 겨울, 가격 발견 기능이 더 망가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6월 70달러 기준의 상한선이 겨울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제도가 손질되는 순간, 체감 가격이 한꺼번에 조정될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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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손자회사, 미국에 첫 낸드 공장을 검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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