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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18화

국내 레버리지 ETF 규제하니, 돈은 미국 상품으로 3억 5785만 달러 옮겨갔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23:27

국내 레버리지 ETF 규제하니, 돈은 미국 상품으로 3억 5785만 달러 옮겨갔습니다 ✈️

‘나스닥 2·3배’ QLD·TQQQ 7월말 이후 3.6억弗 순매수 반도체서 美지수형으로 이동

국내 레버리지 규제가 시작됐다. 그런데 투자자들은 배율을 낮추지 않았다.

국내 레버리지 규제가 시작됐다. 그런데 투자자들은 배율을 낮추지 않았다.

7월 31일, 금융 당국이 기본 예탁금을 현금 3000만 원으로 올렸다. 국내 단일 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은 곧바로 92.7% 줄었다.

7월 31일, 금융 당국이 기본 예탁금을 현금 3000만 원으로 올렸다. 국내 단일 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은 곧바로 92.7% 줄었다.

규제 이전, 국내 투자자들은 반도체 지수 3배 상품 SOXL에 집중했다. 상반기 반도체주 강세가 레버리지 경험을 크게 넓혀놓은 상태였다.

규제 이전, 국내 투자자들은 반도체 지수 3배 상품 SOXL에 집중했다. 상반기 반도체주 강세가 레버리지 경험을 크게 넓혀놓은 상태였다.

7월 31일 이후 QLD와 TQQQ 순매수액은 3억 5785만 달러. 같은 지수 1배 상품 순매수액의 1.8배였다.

7월 31일 이후 QLD와 TQQQ 순매수액은 3억 5785만 달러. 같은 지수 1배 상품 순매수액의 1.8배였다.

자금 이동에는 세 가지가 겹쳤다. 레버리지 투자 경험 확산, 국내 규제 시행,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줄어든 환전 부담이다.

자금 이동에는 세 가지가 겹쳤다. 레버리지 투자 경험 확산, 국내 규제 시행,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줄어든 환전 부담이다.

같은 시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를 넘었고 국제유가도 100달러를 웃돌았다. 성장주 변동성이 커진 국면이었다.

같은 시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5%를 넘었고 국제유가도 100달러를 웃돌았다. 성장주 변동성이 커진 국면이었다.

2배·3배는 '하루' 수익률 기준이다. 증권가는 레버리지 상품이 단기 대응 성격이 강한 만큼 장기 투자라면 일반 지수형 ETF가 적절하다고 밝혔다.

2배·3배는 '하루' 수익률 기준이다. 증권가는 레버리지 상품이 단기 대응 성격이 강한 만큼 장기 투자라면 일반 지수형 ETF가 적절하다고 밝혔다.

배율을 낮추는 대신 장소를 바꾼 투자자들. 시장 환경이 더 나빠지거나 해외 규제가 강화된다면 이 흐름은 어디로 향할까.

배율을 낮추는 대신 장소를 바꾼 투자자들. 시장 환경이 더 나빠지거나 해외 규제가 강화된다면 이 흐름은 어디로 향할까.

한국거래소, 이번엔 부스도 없이 뉴욕 행사장에 슬쩍 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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