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LENS

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807화

모나리자 새 화장지 라인, 한 달에 딱 하루만 돌아갑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16:41

모나리자 새 화장지 라인, 한 달에 딱 하루만 돌아갑니다 🎞️

80억 투자해 ‘파세오’ 전용 설비 구축 수개월 기술개발 거쳐 6월부터 생산 4겹·마이크로 필로우 엠보싱 적용 특징 월 1회 생산…매년 단계적 생산 확대 소매는 물론 호텔 등 B2B 공략도 병행

한 달에 단 하루만 가동되는 화장지 생산 라인이 있다. 평범해 보이는 그 라인에 80억 원이 걸려 있다.

한 달에 단 하루만 가동되는 화장지 생산 라인이 있다. 평범해 보이는 그 라인에 80억 원이 걸려 있다.

충남 논산 공장 생산동. 올해 6월 1일, 2.73m 폭의 대형 원단이 설비에 맞물리며 첫 완제품이 나왔다.

충남 논산 공장 생산동. 올해 6월 1일, 2.73m 폭의 대형 원단이 설비에 맞물리며 첫 완제품이 나왔다.

1977년 설립 이후 '모나리자·땡큐·굿모닝'으로 대중 시장을 지켜온 회사가, 처음으로 프리미엄 전용 라인을 세웠다.

1977년 설립 이후 '모나리자·땡큐·굿모닝'으로 대중 시장을 지켜온 회사가, 처음으로 프리미엄 전용 라인을 세웠다.

약 8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설비를 구축했다. 4겹 구조와 마이크로 필로우 엠보싱—기존 조합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품질 기준이다.

약 8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설비를 구축했다. 4겹 구조와 마이크로 필로우 엠보싱—기존 조합으로는 구현할 수 없었던 품질 기준이다.

원지 단계부터 달랐다. 펄프 배합과 섬유 결합, 표면의 미세한 주름인 '크립'까지 조절해야 미용티슈에 가까운 사용감이 나온다.

원지 단계부터 달랐다. 펄프 배합과 섬유 결합, 표면의 미세한 주름인 '크립'까지 조절해야 미용티슈에 가까운 사용감이 나온다.

공정 대부분은 자동화 설비가 맡는다. 그러나 품질 관리 등 핵심 공정에는 전문 인력이 따로 투입돼 설비와 사람이 함께 맞물린다.

공정 대부분은 자동화 설비가 맡는다. 그러나 품질 관리 등 핵심 공정에는 전문 인력이 따로 투입돼 설비와 사람이 함께 맞물린다.

첫 판매처는 마트가 아닐 수 있다. 호텔·리조트·골프클럽 같은 B2B 채널로 먼저 공급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첫 판매처는 마트가 아닐 수 있다. 호텔·리조트·골프클럽 같은 B2B 채널로 먼저 공급을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2028년까지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요가 따라올지, 한 달 하루짜리 라인이 언제 매일 돌아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2028년까지 생산 규모를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요가 따라올지, 한 달 하루짜리 라인이 언제 매일 돌아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98세 참전용사 앞에서, 정재계 인사들이 K팝 응원봉을 흔들었습니다 🪄

다음 화

98세 참전용사 앞에서, 정재계 인사들이 K팝 응원봉을 흔들었습니다 🪄

← 이전 화: 한섬, 자사주 3% 사들여서 전량 태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