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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29화

스튜디오드래곤·넷플릭스 계약엔 유독 금액이 빠져 있었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23:44

스튜디오드래곤·넷플릭스 계약엔 유독 금액이 빠져 있었습니다 ➖

하루 사이 수천억 원짜리 공시가 7건 나왔다. 금액은 크지만, 그 돈이 전부 같은 성격일까?

하루 사이 수천억 원짜리 공시가 7건 나왔다. 금액은 크지만, 그 돈이 전부 같은 성격일까?

2026년 9월 18일 하루, 건설·해저케이블·원료의약품·주식·자본 관련 공시 7건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2026년 9월 18일 하루, 건설·해저케이블·원료의약품·주식·자본 관련 공시 7건이 한꺼번에 쏟아졌다.

대우건설·LS마린솔루션·에스티팜의 수주·공급계약은 앞으로 일정 기간에 걸쳐 나뉘어 매출로 잡히는 금액이다.

대우건설·LS마린솔루션·에스티팜의 수주·공급계약은 앞으로 일정 기간에 걸쳐 나뉘어 매출로 잡히는 금액이다.

수주 규모는 각각 2,908억·1,569억·913억 원으로 달랐지만, 세 건 모두 외부에서 들어온 일감이라는 점은 같다.

수주 규모는 각각 2,908억·1,569억·913억 원으로 달랐지만, 세 건 모두 외부에서 들어온 일감이라는 점은 같다.

반면 유상증자는 새 주식을 발행해 회사로 현금이 들어오고, 공개매수는 이미 발행된 주식이 장외에서 거래되는 방식이다.

반면 유상증자는 새 주식을 발행해 회사로 현금이 들어오고, 공개매수는 이미 발행된 주식이 장외에서 거래되는 방식이다.

금액 뒤에 붙은 단어가 수주인지, 증자인지, 매수인지, 자사주 취득인지에 따라 그 돈의 성격이 전혀 달라진다.

금액 뒤에 붙은 단어가 수주인지, 증자인지, 매수인지, 자사주 취득인지에 따라 그 돈의 성격이 전혀 달라진다.

금액만 보고 끝내면, 그 돈이 언제 나뉘어 들어오는지·주식이 희석되는지·수익성은 어떤지를 놓치게 된다.

금액만 보고 끝내면, 그 돈이 언제 나뉘어 들어오는지·주식이 희석되는지·수익성은 어떤지를 놓치게 된다.

계약 상대방·기간·조건 같은 항목은 공시 요약에 담기지 않는다. 전자공시시스템 원문을 열어야 확인할 수 있다.

계약 상대방·기간·조건 같은 항목은 공시 요약에 담기지 않는다. 전자공시시스템 원문을 열어야 확인할 수 있다.

퇴직연금 '안전자산' 칸에 넣어도, 실제로는 절반이 주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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