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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789화

오름테라퓨틱, 받기로 한 8000만 달러가 날아가면서 하한가를 쳤습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8 15:18

오름테라퓨틱, 받기로 한 8000만 달러가 날아가면서 하한가를 쳤습니다 🧬

전일 종가 대비 29.96% 하락 DAC 플랫폼 검증 지연 불가피

9월 18일, 오름테라퓨틱 주가가 하루 만에 30% 가까이 떨어졌다. 8,000만 달러가 사라진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다.

9월 18일, 오름테라퓨틱 주가가 하루 만에 30% 가까이 떨어졌다. 8,000만 달러가 사라진 것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다.

하루 전인 9월 17일, 오름테라퓨틱은 공시를 냈다. BMS가 혈액암 후보물질 ORM-6151의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 뒤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는 내용이었다.

하루 전인 9월 17일, 오름테라퓨틱은 공시를 냈다. BMS가 혈액암 후보물질 ORM-6151의 임상 데이터를 검토한 뒤 개발 중단을 결정했다는 내용이었다.

오름테라퓨틱은 2023년 ORM-6151을 BMS에 넘겼다. 총 계약 규모 1억 8,000만 달러 중 선급금 1억 달러는 이미 받은 상태였다.

오름테라퓨틱은 2023년 ORM-6151을 BMS에 넘겼다. 총 계약 규모 1억 8,000만 달러 중 선급금 1억 달러는 이미 받은 상태였다.

나머지 8,000만 달러는 개발 진척에 따라 단계별로 받는 조건이었다. 1차 평가 완료 예정 시점보다 다섯 달 앞서 개발이 멈추면서 그 경로가 닫혔다.

나머지 8,000만 달러는 개발 진척에 따라 단계별로 받는 조건이었다. 1차 평가 완료 예정 시점보다 다섯 달 앞서 개발이 멈추면서 그 경로가 닫혔다.

이번 계약은 라이선스가 아닌 자산양수도였다. 그래서 선급금을 돌려줄 필요도 없지만, 개발이 중단된 ORM-6151도 회사로 돌아오지 않는다.

이번 계약은 라이선스가 아닌 자산양수도였다. 그래서 선급금을 돌려줄 필요도 없지만, 개발이 중단된 ORM-6151도 회사로 돌아오지 않는다.

ORM-6151은 전 세계 DAC 가운데 유일하게 임상 단계에 있던 물질이었다. BMS의 글로벌 임상을 통해 DAC 플랫폼 전체가 검증될 것이라는 기대가 함께 사라졌다.

ORM-6151은 전 세계 DAC 가운데 유일하게 임상 단계에 있던 물질이었다. BMS의 글로벌 임상을 통해 DAC 플랫폼 전체가 검증될 것이라는 기대가 함께 사라졌다.

회사는 새 후보물질 ORM-1153의 임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임상 단계 물질이 두 번 연속 사라진 만큼, 플랫폼 검증 시점은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회사는 새 후보물질 ORM-1153의 임상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임상 단계 물질이 두 번 연속 사라진 만큼, 플랫폼 검증 시점은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

기술이전 공시를 볼 때는 총액보다 선급금 규모와 계약 유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9월 18일의 주가는 8,000만 달러만의 값이 아니었다.

기술이전 공시를 볼 때는 총액보다 선급금 규모와 계약 유형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9월 18일의 주가는 8,000만 달러만의 값이 아니었다.

유도무기 부품 90%가 수입인데, 대전이 국산화 기지로 뽑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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