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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869화

철골 위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습니다 — 테슬라가 짓는 건 로봇 전용 공장입니다 🧱

✦ WEBTOON PILOT

2026.09.19 21:15

철골 위로 콘크리트가 부어지고 있습니다 — 테슬라가 짓는 건 로봇 전용 공장입니다 🧱

드론 카메라가 텍사스 상공을 날았다. 철골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인류가 아직 본 적 없는 규모의 공장이 올라가고 있었다.

드론 카메라가 텍사스 상공을 날았다. 철골과 콘크리트 사이에서 인류가 아직 본 적 없는 규모의 공장이 올라가고 있었다.

2025년 5월 17일, 한 인플루언서가 공개한 드론 영상에 테슬라 텍사스 기가팩토리 부지 안 공사 현장이 담겼다. 철골 조립이 빠르게 진행 중이었고, 서쪽엔 계단실, 동쪽엔 아직 넓은 빈 공간이 남아 있었다.

2025년 5월 17일, 한 인플루언서가 공개한 드론 영상에 테슬라 텍사스 기가팩토리 부지 안 공사 현장이 담겼다. 철골 조립이 빠르게 진행 중이었고, 서쪽엔 계단실, 동쪽엔 아직 넓은 빈 공간이 남아 있었다.

이 공장의 예정 규모는 약 65만㎡, 자동차 공장에 맞먹는 크기다. 로봇 한 종류를 위한 시설이라는 점에서 전례가 없는 규모다.

이 공장의 예정 규모는 약 65만㎡, 자동차 공장에 맞먹는 크기다. 로봇 한 종류를 위한 시설이라는 점에서 전례가 없는 규모다.

그 사이 중국은 이미 숫자를 세고 있다. 지난해 출하량 약 1만 4,400대에서 올해 최대 10만 대까지 전망되며, 1년 만에 최대 7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 사이 중국은 이미 숫자를 세고 있다. 지난해 출하량 약 1만 4,400대에서 올해 최대 10만 대까지 전망되며, 1년 만에 최대 7배 가까이 늘어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테슬라는 한 번에 양산으로 건너뛰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공정을 먼저 검증하고, 이후 텍사스에서 안정적인 양산으로 넘어가는 2단계 전략이 거론된다.

테슬라는 한 번에 양산으로 건너뛰지 않는다.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공장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공정을 먼저 검증하고, 이후 텍사스에서 안정적인 양산으로 넘어가는 2단계 전략이 거론된다.

테슬라의 계산 안에는 이미 쌓인 자산이 있다. 대규모 차량 생산으로 구축한 공급망과 원가 절감 방식을 로봇 생산에 그대로 전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테슬라의 계산 안에는 이미 쌓인 자산이 있다. 대규모 차량 생산으로 구축한 공급망과 원가 절감 방식을 로봇 생산에 그대로 전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로봇의 수요처로는 제조 현장의 산업용 수요와 장기적으로는 가정용 서비스 시장까지 거론된다. 다만 이는 아직 구상 단계의 전망이다.

로봇의 수요처로는 제조 현장의 산업용 수요와 장기적으로는 가정용 서비스 시장까지 거론된다. 다만 이는 아직 구상 단계의 전망이다.

지금 보이는 것은 골조다. 진짜 판단 기준은 올해 4분기 프리몬트 파일럿 라인에서 초기 생산이 실제로 시작되는지, 그 결과가 텍사스 양산 일정으로 이어지는지다.

지금 보이는 것은 골조다. 진짜 판단 기준은 올해 4분기 프리몬트 파일럿 라인에서 초기 생산이 실제로 시작되는지, 그 결과가 텍사스 양산 일정으로 이어지는지다.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 국회에 아직 제출도 안 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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