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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06화

서울대병원, 2030년까지 의료 AI 1,000개 공개를 약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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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1 16:52

서울대병원, 2030년까지 의료 AI 1,000개 공개를 약속하다 🔐

2개 과제 주관·2개 공동연구 필수 공공의료 AI 접목 실증화 유전성 망막질환 초정밀 치료 등

지방 환자는 제때 전문의를 못 만나고, 희귀 유전질환은 치료법조차 없다. 이 두 가지 난제에 국가가 직접 도전장을 내밀었다.

지방 환자는 제때 전문의를 못 만나고, 희귀 유전질환은 치료법조차 없다. 이 두 가지 난제에 국가가 직접 도전장을 내밀었다.

서울대병원이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서 총 4개 과제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26년 9월 21일 밝혔다.

서울대병원이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에서 총 4개 과제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26년 9월 21일 밝혔다.

한국형 ARPA-H는 기존 방식으로 풀기 어려운 보건의료 난제를 겨냥해 고위험·고혁신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 R&D 사업이다. 미국 ARPA-H를 모델로 설계됐다.

한국형 ARPA-H는 기존 방식으로 풀기 어려운 보건의료 난제를 겨냥해 고위험·고혁신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 R&D 사업이다. 미국 ARPA-H를 모델로 설계됐다.

CHAIN 과제에는 4년 6개월간 146억 5천만 원이 투입되고, 유전자치료 과제에는 최대 80억 원이 지원된다. 두 주관 과제 모두 2030년을 목표로 한다.

CHAIN 과제에는 4년 6개월간 146억 5천만 원이 투입되고, 유전자치료 과제에는 최대 80억 원이 지원된다. 두 주관 과제 모두 2030년을 목표로 한다.

CHAIN 프로젝트는 스스로 업무를 계획·수행하는 의료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환자 원본 데이터가 병원 밖으로 나가지 않는 '소버린 의료 AI'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CHAIN 프로젝트는 스스로 업무를 계획·수행하는 의료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하고, 환자 원본 데이터가 병원 밖으로 나가지 않는 '소버린 의료 AI' 구조를 적용할 계획이다.

CHAIN에는 6개 대학병원과 AI 기업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5개 권역 책임의료기관에서 실증한다. 유전자치료 과제는 롱리드 전장유전체 분석과 염기교정 기술을 병행하는 구조다.

CHAIN에는 6개 대학병원과 AI 기업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5개 권역 책임의료기관에서 실증한다. 유전자치료 과제는 롱리드 전장유전체 분석과 염기교정 기술을 병행하는 구조다.

2030년까지 검증된 의료 AI 에이전트 1,000개가 보급될 예정이며,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를 위한 전임상 치료 근거도 확보될 전망이다.

2030년까지 검증된 의료 AI 에이전트 1,000개가 보급될 예정이며, 유전성 망막질환 환자를 위한 전임상 치료 근거도 확보될 전망이다.

2027년 말 플랫폼 개발 완료와 2030년 에이전트 1,000개 보급이라는 목표가 실제로 달성될지, 원천기술 선도라는 비전이 현실이 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2027년 말 플랫폼 개발 완료와 2030년 에이전트 1,000개 보급이라는 목표가 실제로 달성될지, 원천기술 선도라는 비전이 현실이 될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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