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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슈, 네 가지 시선
서울경제신문
2026.09.21 16:19
호실적 속 인력구조 개선 “중장기 성장기반 구축”

백화점 업계가 좋은 실적을 내는 시기에, 롯데백화점이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롯데백화점은 9월 21일 희망퇴직 시행 계획을 공고하고 10월 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롯데백화점이 희망퇴직을 시행한 건 2021년 창사 후 첫 시행 이후 이번이 두 번째로, 5년 만의 일이다.

퇴직자에게는 기준임금 40개월분과 재취업 지원금, 자녀 학자금까지 포함한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근속 20년 이상이며, 퇴직 후에는 3개월 유급 휴가와 재취업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희망퇴직과 동시에 영업·MD·마케팅 신규 채용도 병행하고 있다.

회사는 새로운 시장 환경에 맞는 인재 발굴을 통해 성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희망퇴직과 신규 채용의 병행이 실제 중장기 성장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지켜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