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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3화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에서 1대9 전환을 보류시킨 장치 ⏸

✦ WEBTOON PILOT

2026.09.22 19:21

3,500억 달러 대미 투자에서 1대9 전환을 보류시킨 장치 ⏸

韓, 대미투자 안전판 마련해 사업성 훼손시 개선 조치 논의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한국 돈은 제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정부가 보호 장치를 공개했다.

3500억 달러 규모 대미 투자, 한국 돈은 제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정부가 보호 장치를 공개했다.

9월 22일, 정부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투자금 회수 및 투자자 보호 장치를 설명했다.

9월 22일, 정부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비공개 전체회의에서 투자금 회수 및 투자자 보호 장치를 설명했다.

문제는 수익 배분 구조 자체에 있었다. 원리금 회수 이후 수익 비율이 1대9로 바뀌는 구조에서 한국 측 회수가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였다.

문제는 수익 배분 구조 자체에 있었다. 원리금 회수 이후 수익 비율이 1대9로 바뀌는 구조에서 한국 측 회수가 뒤로 밀릴 수 있다는 우려였다.

정부가 마련한 구조는 이렇다. 한국 측 원리금이 모두 회수될 때까지는 수익을 5대5로 배분하고, 그 이후에야 1대9로 전환된다.

정부가 마련한 구조는 이렇다. 한국 측 원리금이 모두 회수될 때까지는 수익을 5대5로 배분하고, 그 이후에야 1대9로 전환된다.

핵심 보호 장치는 여기에 있다. 개별 프로젝트가 먼저 원리금을 회수해도, 전체 사업의 원리금이 모두 회수될 때까지 1대9 전환은 보류된다.

핵심 보호 장치는 여기에 있다. 개별 프로젝트가 먼저 원리금을 회수해도, 전체 사업의 원리금이 모두 회수될 때까지 1대9 전환은 보류된다.

사업성이 크게 훼손될 경우, 정부 간 회의를 통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수정하고 개선 조치를 논의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사업성이 크게 훼손될 경우, 정부 간 회의를 통해 사업계획과 예산을 수정하고 개선 조치를 논의할 수 있는 구조도 갖췄다.

사업 청산 시에도 한국 측 원리금을 우선 회수하도록 했다. 어떤 국면에서도 한국 투자금이 뒤로 밀리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다.

사업 청산 시에도 한국 측 원리금을 우선 회수하도록 했다. 어떤 국면에서도 한국 투자금이 뒤로 밀리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다.

다만 원전 사업 웨스팅하우스 지분율 등 일부 세부 조건에서는 한미 간 이견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 투자사업 확정은 아직 진행 중이다.

다만 원전 사업 웨스팅하우스 지분율 등 일부 세부 조건에서는 한미 간 이견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별 투자사업 확정은 아직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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