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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0화

25초 만에 터졌습니다 — 전자레인지에 데운 말랑이 표면 171도 ⏱️

✦ WEBTOON PILOT

2026.09.23 18:43

25초 만에 터졌습니다 — 전자레인지에 데운 말랑이 표면 171도 ⏱️

왁뿌볼 8개 전 제품서 금지 방부제 말랑이 가소제 기준치 6.6배 초과 가열시험서 4개 제품 파열 위험 확인 소비자원, 판매중단·표시개선 등 권고

말랑이, 왁뿌볼… 아이들이 손에서 놓지 않는 촉감 완구에 유해물질이 숨어 있다면?

말랑이, 왁뿌볼… 아이들이 손에서 놓지 않는 촉감 완구에 유해물질이 숨어 있다면?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촉감 완구 15개를 조사했더니, 9개(60%)에서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촉감 완구 15개를 조사했더니, 9개(60%)에서 국내 안전기준을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조사 대상 15개 중 14개는 '14세 이상' 표시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적용 대상 밖에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린이가 주로 사용한다.

조사 대상 15개 중 14개는 '14세 이상' 표시로 어린이제품 안전기준 적용 대상 밖에 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어린이가 주로 사용한다.

왁뿌볼 8개 전 제품에서 금지 방부제 MIT·CMIT가 검출됐고, 말랑이 1개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허용기준의 6.6배나 나왔다. 두 물질 모두 피부·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왁뿌볼 8개 전 제품에서 금지 방부제 MIT·CMIT가 검출됐고, 말랑이 1개에서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허용기준의 6.6배나 나왔다. 두 물질 모두 피부·장기에 손상을 줄 수 있다.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더 위험하다. 말랑이 7개 중 4개가 25초~2분 30초 만에 파열됐고, 전체 표면온도는 최대 171도까지 치솟았다.

전자레인지에 가열하면 더 위험하다. 말랑이 7개 중 4개가 25초~2분 30초 만에 파열됐고, 전체 표면온도는 최대 171도까지 치솟았다.

표시 문제도 심각했다. 15개 중 11개(73.3%)가 표시 개선이 필요했고, 식품 오인 가능성이 있는 제품 중 5개는 섭취 주의 문구가, 5개는 고온 주의 문구가 없었다.

표시 문제도 심각했다. 15개 중 11개(73.3%)가 표시 개선이 필요했고, 식품 오인 가능성이 있는 제품 중 5개는 섭취 주의 문구가, 5개는 고온 주의 문구가 없었다.

소비자원은 관련 사업자 17곳에 개선을 권고했고, 이 중 12곳이 판매 중단·표시 개선을 완료했거나 계획을 회신했다. 구매 시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고, 전자레인지 가열 등 용도 외 사용은 삼가야 한다.

소비자원은 관련 사업자 17곳에 개선을 권고했고, 이 중 12곳이 판매 중단·표시 개선을 완료했거나 계획을 회신했다. 구매 시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고, 전자레인지 가열 등 용도 외 사용은 삼가야 한다.

권고를 받은 17곳 중 5곳은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온라인 유통 감시 체계가 어떻게 보완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권고를 받은 17곳 중 5곳은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 온라인 유통 감시 체계가 어떻게 보완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5년 새 사라진 증권사 점포 247개, 앱 설치법은 어디서 묻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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