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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신문

996화

6개월 만에 돌아선 대형마트, 가전·완구가 17.8% 뛰었다니요 🧸

✦ WEBTOON PILOT

2026.09.23 16:35

6개월 만에 돌아선 대형마트, 가전·완구가 17.8% 뛰었다니요 🧸

전년 동월 대비 오프라인 5.4% 온라인은 9.3% 증가

수개월째 침묵하던 대형마트 매출이 8월 갑자기 반등했다. 추석이 앞당겨진 것이 그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수개월째 침묵하던 대형마트 매출이 8월 갑자기 반등했다. 추석이 앞당겨진 것이 그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산업통상자원부가 9월 23일 발표한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국내 주요 26개 유통업체가 집계 대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9월 23일 발표한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국내 주요 26개 유통업체가 집계 대상이다.

대형마트는 그 직전까지 6개월 연속 마이너스였고, SSM은 8개월째 역성장 중이었다. 오프라인 침체는 구조적 문제처럼 보였다.

대형마트는 그 직전까지 6개월 연속 마이너스였고, SSM은 8개월째 역성장 중이었다. 오프라인 침체는 구조적 문제처럼 보였다.

8월 전체 유통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7.7% 늘었다. 오프라인이 5.4%, 온라인이 9.3% 각각 증가하며 두 채널 모두 플러스로 돌아섰다.

8월 전체 유통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7.7% 늘었다. 오프라인이 5.4%, 온라인이 9.3% 각각 증가하며 두 채널 모두 플러스로 돌아섰다.

두 가지 엔진이 동시에 작동했다. 추석 연휴가 9월 하순으로 앞당겨지며 선물세트 사전 수요가 몰렸고, 7월부터 이어진 폭염과 휴가철이 배달·여행 소비를 끌어올렸다.

두 가지 엔진이 동시에 작동했다. 추석 연휴가 9월 하순으로 앞당겨지며 선물세트 사전 수요가 몰렸고, 7월부터 이어진 폭염과 휴가철이 배달·여행 소비를 끌어올렸다.

업태별 비중을 보면 온라인이 59.7%로 압도적 1위. 편의점 15.4%, 백화점 13.7%, 대형마트 9.0%, SSM 2.2%가 뒤를 이었다.

업태별 비중을 보면 온라인이 59.7%로 압도적 1위. 편의점 15.4%, 백화점 13.7%, 대형마트 9.0%, SSM 2.2%가 뒤를 이었다.

백화점은 11.9% 성장하며 가장 높은 오프라인 증가율을 기록했고, SSM은 8개월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오프라인 전 업태가 동시에 반등한 건 이례적이다.

백화점은 11.9% 성장하며 가장 높은 오프라인 증가율을 기록했고, SSM은 8개월 만에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다. 오프라인 전 업태가 동시에 반등한 건 이례적이다.

추석 특수가 끝난 9월 이후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일시적 반등인지 구조적 회복의 시작인지, 다음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추석 특수가 끝난 9월 이후에도 이 흐름이 이어질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일시적 반등인지 구조적 회복의 시작인지, 다음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발행 9,000억 축소를 검토했던 온누리상품권, 개편안이 수일 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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